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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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 존엄한 삶의 마무리 ‘호스피스·완화의료’ ⑪호스피스에 관한 궁금증
잘 먹고, 잘 사는 ‘웰빙’만큼 최근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웰다잉’입니다. 고령사회, 어떻게 하면 인생의 마지막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을지, 누구나 두려울 수밖에 없는데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환자의 삶을 지키는 ‘호스피스 의료’의 의미에 대해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
김은혜 2025년 12월 25일 -

[백투더투데이] “요즘도 ‘크리스마스 씰’이 있나요?” 1990년~2000년대 크리스마스 씰
크리스마스 씰의 역사는 19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덴마크의 한 우체국 직원이 ‘성탄절 우편물에 붙이는 작은 그림을 팔아 결핵 퇴치 기금을 모으자’는 아이디어를 내면서 시작됐죠. 이후 전 세계로 확산했고 우리나라에는 1932년 캐나다인인 의료선교사 셔우드 홀이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을 처음 펼쳤습니다. 해방...
윤영균 2025년 12월 25일 -

[만평] 2부 리그 강등 프로축구 대구FC, 자만감 버리고 초심으로 임해야
2025년 시즌 프로축구 K리그 1 최하위를 확정하며 K리그2로 10년 만에 강등된 프로축구 대구 FC가 빠른 1부 리그 복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탄탄한 선수층 확보와 팀 재건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한준영 영남대학교 체육학부 교수 "대구는 사실 1부 리그 팀이었지만 선수단의 층이 굉장히 얇단 말이죠. 그...
보도국장 2025년 12월 25일 -

[만평] 경북 구미 사토 매각 비리···감사 결과 나왔는데도 구미시와 경찰은 뭐 하나?
경북 구미시가 낙동강 도시 생태축 복원 사업을 하면서 강 주변에서 나온 사토를 헐값에 매각한 의혹이 경상북도 감사를 통해 사실로 확인되면서 지역 정치권과 구미시 의회가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수사는 6개월이 지나도록 지지부진하고 구미시는 해당 공무원 징계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 비난을 받...
보도국장 2025년 12월 25일 -

[만평] 2026년 대구 지역 부동산시장 전망, 전문가들도 예측 어려워
2026년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 전망은 입주 물량이 크게 줄면서 장기 침체에서 벗어나 반등할 거란 긍정적 의견과 미분양이 여전히 많아 공급 감소만으로 시장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부정적 평가가 엇갈리는 모습인데요.윤지해 부동산R114 리서치랩장 "나가는 수요를 잡지 못하고 내부에서 들어오는 공급량만 조절한다...
보도국장 2025년 12월 25일 -

'원정 첫 승' 상대 KT와 홈 대결, 연패 탈출 도전 가스공사···문제는 '크리스마스 징크스'
이번 시즌 원정 첫 승을 거뒀던 상대와 홈 맞대결을 앞둔 대구한국가스공사가 연패 탈출에 도전합니다.12월 25일 오후 2시 대구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KT와의 3라운드에서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4연패의 부진과 2경기 연속 역전패의 아쉬움 극복을 노립니다.승리로 시작한 12월, 홈 2연승으로 최...
석원 2025년 12월 25일 -

팀 최고 성적 이끌었던 정정용 감독 "김천을 떠나 새로운 여정 나선다"
지난 2023년 중반부터 김천상무를 이끌며 팀 창단 최고 성적인 K리그1 3위를 이끈 정정용 감독이 전북현대로 지휘봉을 잡습니다.12월 24일 김천상무가 전한 정정용 감독의 작별 인사에는 "김천을 떠나 새로운 여정에 나선다. 비록 헤어짐은 아쉽지만 그동안 김천 시민과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을 항상 마음 깊이 새기...
석원 2025년 12월 25일 -

경북 구미 사토 매각 비리···경찰과 구미시는 뭐 하나?
◀앵커▶경북 구미 사토 매각 비리 속보입니다.경상북도 특정 감사 결과 사토 매각 관련 비리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 가운데, 지역 정치권과 구미시의회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경찰은 대구문화방송의 첫 보도 시점인 지난 6월부터 지금까지 뚜렷한 범죄 혐의를 입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기...
한태연 2025년 12월 24일 -

성탄 전날···대구 비닐하우스서 자던 70대 노부부 참변
◀앵커▶성탄 전날, 비닐하우스에서 잠을 자던 70대 부부가 화재로 숨졌습니다.추위를 피하기 위해 밤새 켜둔 난방기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입니다.손은민 기자입니다. ◀기자▶복숭아밭 옆 비닐하우스가 다 타고 뼈대만 남았습니다.비닐하우스 안에는 잿더미와 함께 가스통과 난로가 검게 그을려 있습니다.새벽 4시 20분쯤 ...
손은민 2025년 12월 24일 -

"영일만대로 기능 잃어간다"⋯포항시의회 2025년 마지막 5분 자유발언
◀앵커▶포항에서 끝나거나 시작하는 고속도로 3개를 이어주고, 시가지를 우회하는 영일만대로가 상습 정체로 기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포항시의회 2025년 마지막 정례회에서 영일만대로 교통 개선 대책과 함께, 군부대가 철수한 한반도 최동단 호미곶이 여전히 군사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문제가 지적됐습니다.포항시의회 5...
김기영 2025년 1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