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향후 5년간 의과대학 정원을 3,342명 증원하기로 결정했는데요, 그런데 이 규모는 정부가 직접 계산한 의사 부족분보다 1,000명이나 모자란 규모여서 의사들조차 정부가 의료계 눈치를 너무 본 거 아니냐며 비꼬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환자들의 불만은 아주 큰데요.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 대표 "국민이나 환자보다는 의료계 눈치를 많이 본 것 같고, 의료계가 집단행동 하지 않고 정부의 추진 동안에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좀 계산하고 거기에 맞춘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라고 비판했어요.
네, 2년 가까운 의정 갈등 끝에 어렵게 의대 증원이 결정됐습니다만, 의료계는 여전히 부정적이고, 환자 불만은 해소되지 않고 있고, 개선의 효과가 별로 없어 보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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