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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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등 5차례 절도
대구 서부경찰서는 빈집과 학원 등에서 상습절도를 한 혐의로 서구 비산동 16살 여모 군을 구속하고 10대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중순 서구 비산동 38살 이모 씨의 집에 들어가 현금 20만원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빈집과 학원, 식당 등에서 150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
조재한 2002년 08월 28일 -

열대야, 낮기온도 대구 33도 더워
어젯밤 대구와 경북지역은 23일만에 다시 열대야를 기록해 무더웠습니다.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최저기온은 대구 26도, 포항 26.1도를 기록해 지난 5일 이후 23일만에 열대야를 기록했습니다. 낮기온도 대구와 경산 33도, 안동·포항 31도 등 대부분 30도를 넘어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대구와 경북...
조재한 2002년 08월 28일 -

고속도로 연쇄추돌 3명 사상
오늘 새벽 1시쯤 칠곡군 지천면 경부고속도로 부산기점 144km 서울방향에서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49살 김모 씨가 몰던 24톤 화물차가 정체로 서 있던 충북 청주시 사직동 28살 박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박씨의 승용차는 다시 앞쪽에 있던 광주시 서구 향촌동 33살 한모 씨의 승용차와 24톤 화물차를 연쇄 추...
조재한 2002년 08월 28일 -

아침]황금아파트 올해 안 분양한다
대구지역 최대의 아파트 재건축사업지인 수성구 황금아파트가 올해 안에 분양됩니다. 시공사인 화성산업은 황금아파트의 기존 상가 101가구를 포함해 전체 3천 900여 가구 가운데 두 가구를 제외하고 모두 이주가 끝나 99.8%가 신탁등기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황금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신탁등기를 하지 않은 여덟 가구 가...
심병철 2002년 08월 27일 -

저녁]지하철3호선 2010년이 개통적기
대구지하철 3-4호선의 최적 개통시기는 2010년이고, 이를 위해 경전철로 조기에 착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건설교통부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 의뢰한 용역 결과 대구지하철 3호선 이상 건설이 늦어지면서, 고속철도 1단계 개통이 시작되는 2004년 도시철도를 이용한 고속철도 접근성이 매우 약하다는 분석이 ...
2002년 08월 27일 -

아침]캠프워커 토양오염 현장 방문
대구시 남구청은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한 캠프워커를 오늘 오후 방문해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현장 방문에서는 정확한 기름 오염 규모와 유출된 기름이 다른 곳으로 확산됐는지 등을 조사하게 됩니다. 캠프워커 측은 토양 오염 사고 현장을 언론에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편, 남구청과 미군측이...
윤영균 2002년 08월 27일 -

경북동해안 적조 영덕으로 확산
포항과 경주지역 연안에서 적조가 확산되는 가운데 영덕에서도 올들어 처음으로 적조 생물이 검출됐습니다. 포항 지방 해양수산청이 오늘 예찰한 결과 영덕군 강구면 하저리에서 영덕읍 창포리까지 7마일 해역에서 유해성 적조생물이 밀리리터당 천 300에서 2천 800 개체가 검출됐고, 적조 띠는 가로 1킬로미터,세로 2.5킬...
김태래 2002년 08월 27일 -

R포항 3원]울릉도 풍력발전 중단
◀ANC▶ 울릉도에 설치된 쓰레기 소각장이나 풍력 발전기가 사용 한 달도 채 안돼 모두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중앙 정부와 지방정부, 사업체간에 손발이 맞지 않아 생긴 일입니다. 포항 김기영기자가 현지를 다녀왔습니다. ◀END▶ ◀VCR▶ 울릉도에서 하루 18톤씩 쏟아져 나오는 쓰레기는 가뜩이나 땅이 좁은 청정지역...
김기영 2002년 08월 27일 -

아침]수해지역에 측량수수료 50%감면
경상북도는 영주와 봉화 등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도내 수해지역에 대해 지적측량 수수료를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50%를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측량수수료는 군지역은 분할측량이 11만 5천 700원에서 5만 7천 850원으로 감면되는 등 분할측량,경계측량,현황측량 모두 측량수수료가 50% 감면됩니다. 경상...
2002년 08월 27일 -

만평]고도제한 해제는 생색(8/28)
국방부가 이달 말부터 군용항공기지 주변의 고도제한을 완화하기로 하면서 대구에서는 무려 천 200만 평이 혜택을 본다고 떠들썩하게 홍보를 했지만 대부분 사람이 살지 않는 산악지역인데다 정작 인구가 밀집한 지역은 모두 제외돼 하나마나한 조치라는 게 주민들의 반응이었는데요. 임대윤 대구시 동구청장, "혜택은 무슨...
도건협 2002년 0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