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취업 전쟁

입력 2002-10-23 17:42:58 조회수 1

◀ANC▶
졸업을 앞둔 대학 4학년들은
요즘 피가 마르는
기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고 3 수험 생활도 물론 힘들었지만,
취업을 앞둔 심정이
그에 못지 않다고 합니다.

대학가 취업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조재한 기잡니다.
◀END▶









◀VCR▶
대구대 모의면접장,
취업에 있어 면접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탓인지
빈자리를 찾기 힘들 만큼
많은 학생들이 찾았습니다.

전문 면접관의 꼬리를 무는 질문에
말문이 막히기 일쑵니다.

◀SYN▶ TC: 071034 -

틀에 박힌 질문이 아니라
다소 짓궂은 질문에 얼마나 현명하게 대처하는가도 알아봅니다.

◀SYN▶ TC: 071771 -
(저는 제가 공주병이 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경북대에서 열린 기업체 채용설명회장에는
취업준비생들의 긴장과
초조함이 가득합니다.

취업준비생들은 보수가 얼마인지,
지역적인 차별은 없는지,
또 토익성적이나 학점 등
업체가 요구하는 자격 조건은 무엇인지
열심히 자료를 챙깁니다.

◀INT▶ 권지현/경북대 경영학부 4학년
(잠이 잘 안온다)

당초 올해 대졸자 취업은
월드컵 등의 영향으로 경기가 나아져
예년보다 한결 나아질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내년 경제상황이 불투명 해지면서
실제 그렇지 않다는 반응들입니다.

◀INT▶ 지국일/대우건설 인사과장
(업체에서 별로 알리지 않았는데도
많이 찾아온다. 예년과 달라졌다)

취업철을 맞은 대학가에서는
이른바 취업과의 전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조재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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