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재향군인회는
오늘 창설 50주년 기념식을 갖고
북한 핵개발 중단을 촉구하는
규탄 대회를 갖습니다.
대구시 재향군인회 회원과
기관 단체장 등 500여 명은 오늘 오전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재향군인회 강당에서
재향군인회 창설 50주년 기념행사를 갖습니다.
이와 함께 회원들은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북한의 핵개발에 대해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핵개발 중단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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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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