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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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 도박꾼 무더기 적발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자신의 도박개장 혐의를 부인하도록 사주한 48살 김모 여인을 위증교사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천년 자신의 집에서 속칭 아도사끼 도박판을 벌이고 돈을 빌려주며 높은 이자를 챙겼지만 현장에서 적발되지 않은 점을 이용해 고스톱만 쳤다고 도박 참가자들에게 허위진술 하...
정동원 2002년 11월 27일 -

경북대, 한방바이오단지 터 제공 제의
대구시가 한방바이오단지 예정지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대학교가 동구 매여동 일대 99만여 제곱미터의 제공의사를 밝혀 주목되고 있습니다. 경북대학교 김달웅 총장은,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한방바이오산업단지 터로, 경북대 소유인 동구 매여동 땅 99만여 제곱미터를 제공할 의사가 있다고 조해녕 대구시장에게 ...
2002년 11월 27일 -

프로축구단 팀명 의견 재수렴
대구시민프로축구단이 논란을 일으켰던 팀 이름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축구단은 내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대구은행을 찾는 청약주주에게 지난 13일 이사회에서 확정한 '대구 이글스'라는 팀 이름에 대한 찬반의견을 묻기로 했습니다. 대구 이글스에 반대한다면 대구 FC,대구 드림즈,대구 유니언스,...
서성원 2002년 11월 27일 -

음식점 영업신고증 위조 일당 검거
대구지방경찰청은 음식점 영업신고증을 위조해 준 한국음식업 중앙회 직원 30살 정모씨 등 3명을 공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음식점 주인 42살 박모 여인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씨 등 3명은 한국음식업 중앙회 직원들로서 음식점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영업을 하던 음식점 주인 9명에게 영업신...
김철우 2002년 11월 27일 -

강한 바람 부는 추운 날씨
오늘 아침 대구와 경북지역은 바람이 강하게 부는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0.5도, 봉화 춘양이 영하 5도, 영주 영하 3.8, 의성 영하 3.2, 그리고 안동 영하 2.4도로 예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구에 초속 4.9m, 경북에도 초속 3에서 6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
김철우 2002년 11월 27일 -

강성 노조원 설득 조건 거금 수뢰
포항 남부경찰서는 파업과 관련해 하청업체 대표로부터 7천 6백만원을 받은 모 업체의 전 노동조합장 30살 정모씨와 정씨에게 돈을 준 업체 대표 40살 이모씨를 각각 배임수재와 배임증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8월 자기가 속한 회사의 파업으로 경영이 어려워진 하청업체 대표 이씨...
김철우 2002년 11월 27일 -

밤사이 화재 잇달아
밤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9시 30분쯤 대구시 북구 노원동 34살 정모씨의 섬유공장에서 불이나 옆 공장으로 불이 옮겨붙는 바람에 공장 내부와 직기 등을 태워 5천 6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타는 냄새가 나서 확인하던 도중 직기 아래 부분에서 불꽃이 올라왔다는 공장 종업원 35살 서모씨의 진술...
김철우 2002년 11월 27일 -

R]되풀이되는 열차표 예매 소동
◀ANC▶ 해마다 명절 열차 승차권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습니다. 승차권을 구하려는 시민들은 예매 시작 며칠 전부터 밤을 새가며 줄을 서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한태연 기잡니다. ◀END▶ ◀VCR▶ 이른 새벽, 동대구역 대합실입니다. 대기열 팻말을 앞세운 채 시민들이 쪼그리고 의자에 앉아있...
도건협 2002년 11월 27일 -

재송R]형제 숨진 채 발견
◀ANC▶ 어젯밤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5살과 생후 4개월된 형제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평소 우울증 증세가 있었던 아이들의 어머니는 종적을 감췄습니다. 대구 도건협 기잡니다. ◀END▶ ◀VCR▶ 아이들이 발견된 것은 어제 저녁 7시 20분쯤. 조경업체 과장인 아버지 37살 김 모씨는 일을 마치고...
도건협 2002년 11월 27일 -

어린 형제 숨진채 발견
오늘(26일) 저녁 7시 20분쯤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모 아파트 37살 김 모씨 집 작은 방에서 김씨의 5살난 아들과 4개월된 아들 형제가 숨져있는 것을 김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아이들이 둘 다 몸에 뚜렷한 외상이 없고 생후 4개월된 동생은 입에 거품 흔적이 남아 있었는데, 경찰은 안방에 김씨 부인 38살 임 모...
김철우 2002년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