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토아침]지역 경기 전망 암울
대구·경북 지역 기업인들이 느끼는 경기 전망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 본부가 지난 달 중순 지역 340여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BSI,경기 실사 지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 달 제조업 경기 지수는 82로 지난 해 연말 조사 때의 87보다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번 달 제조업 경기 전망 지수도 84로 나타나 ...
이성훈 2003년 02월 08일 -

토아침]LG필립스 투자 분산
다국적기업인 LG필립스가 경기도 파주에 대규모 LCD공장을 짓기로 하자 구미시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LG필립스는 지난 95년 구미공단에 LCD 제1공장을 지은 뒤 지난 해까지 5조 원 이상을 투자해 제 4공장을 지었고 올해도 1조 4천억 원을 투자해 5공장을, 그리고 향후 2,3년 안에 제 6공장을 지을 예정입니다. 이...
2003년 02월 08일 -

주말 제법 많은 눈.비
오늘 오전 11시부터 경북북부내륙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금까지 상주 12,문경 8.5,구미 0.8cm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예천군 상리면 도촌리에서 용두리 저수령까지 927번 지방도 10km구간과 김천시 부항면 월곡리에서 무주군 무풍면 현내리까지 903번 지방도 10km구간이 전면통제되고 있습니...
심병철 2003년 02월 08일 -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지방분권 정책 지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는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지방분권과 지역균형 발전 정책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채택했습니다.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는 어제 공동회장단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제시한 지방분권 정책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채택하고, 중앙 권한의 지방 이양과 재정 건전화 등을 통해 중앙과 ...
윤태호 2003년 02월 08일 -

대행진]경찰 수사권 독립 멀었다
◀ANC▶ 경찰의 수사권 독립 주장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들이 돈을 받고 수사서류를 허위로 꾸미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나와 있습니다. 심병철 기자, 오늘 현직 경찰이 독직사건으로 구속됐잖습니까? (기자) 네, 대구지방경찰청 수사과 소속 48살 이모 경사는 피의자로부터 돈을 받고 피의자...
김철우 2003년 02월 08일 -

경찰 수사권 독립 멀었다
대구지방경찰청 수사과 소속 48살 이모 경사가 지난해 8월 십 억원대의 속칭 '카드 깡'을 한 피의자 34살 권모씨를 붙잡아 조사하는 과정에서 40살 조모 씨를 통해 400만원을 받고 권씨 대신 권씨의 동생을 피의자로 해 사건을 꾸몄다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이 경사는 형 권씨가 전과가 있고 마약 사건과 관련해 누범 기...
김철우 2003년 02월 08일 -

폐기물관리법 위반 13곳 적발
대구 중부경찰서는 폐유를 방치해 주변을 오염시킨 혐의로 중구 북성로에서 부품점을 경영하는 47살 이모 씨 등 13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중구 수창동 북성로에서 자동차 엔진과 베어링 등 폐유가 묻어 있는 자동차 부품을 도로가에 내버려둬 침출수가 인근 토양으로 흘러들어 오염되도록 ...
조재한 2003년 02월 08일 -

오늘 고등학교 배정
대구시 교육청은 오늘 일반계 고등학교 합격자 2만 3천여명의 학교를 배정 발표했습니다. 대구시내 고등학교 배정은 동서 1,2 학군으로 나눠 한 학군안에서 학교별로 정원의 40%는 선지원 희망자 중에서 추첨 배정하고, 나머지 60%는 학생의 거주지에서 가까운 학교로 무작위 추첨 배정했습니다. 1학군에서 여학생 78명이 ...
2003년 02월 08일 -

기자 사칭 금품갈취 하려한 40대 영장
경주경찰서는 기자를 사칭해 공사현장을 돌아다니며 돈을 뜯어내려한 혐의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44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어제 오후 1시쯤 신문기자를 사칭해 경주시 천북면 공사현장에 찾아가, 현장관리가 허술하다며 관계 기관에 연락해 단속하겠다고 협박하는 등 지금까지 공사 현장 ...
2003년 02월 08일 -

구미발전소 정상화(이상홍)
구미발전소는 지난달 30일 폭발한 2만킬로와트의 변압기 수리를 끝내고 오늘 오전 시운전을 거쳐 오늘 오후 4시부터 증기를 생산해 입주업체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산단에너지 구미발전소는 지난달 30일에 이어 지난 6일에도 사고가 발생해 58개 업체의 증기공급에 차질을 빚어 47억여 원의 피해가 발생했었습니다.
최고현 2003년 0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