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수학여행비 거품여전
올들어서도 수학여행 경비에 거품이 빠지지 않고 있는 등 잘못된 관행이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교조 대구지부에 따르면 고등학교의 3박 4일 현장체험 학습비가 11만 원대인 학교가 있는데 비해 8만 원대인 학교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여행사에서 차량비 가운데 일부를 사례비로 지출하는 것이 관행처럼 돼 ...
2003년 04월 28일 -

신택 노조 민주당 점거 시도
폐업한 섬유회사 노조가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민주당 대구시지부로 몰려가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해 10월 폐업한 주식회사 신택 노조원 등 30여 명은 오늘 오전 민주당 대구시지부로 몰려가 고의 부도와 위장폐업으로 130여 노동자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대구시와 노동청의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조재한 2003년 04월 28일 -

지방공단·농공단지, 생산·수출액 증가
경북도내 지방공단과 농공단지의 올해 1/4분기 업체 수와 생산·수출액이 지난 해 1/4분기보다 늘어났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달 말 현재 도내 19개 지방산업단지와 53개 농공단지의 입주업체 수는 천 930여 개로 지난 해 같은 시기보다 7.7%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생산액은 3조 9천 800여억 원으로 지...
2003년 04월 28일 -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5명 부상
오늘 오전 6시 30분쯤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한라 자연아파트 45살 김모 씨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김 씨와 김 씨의 아내, 딸 2명, 아들 등 일가족 5명이 화상을 입거나 질식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아파트 내부와 가전제품 등을 태운 뒤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누전 등으로 ...
2003년 04월 28일 -

문경-충주간 39km 철도 부설 추진
경북선의 문경과 충북선의 충주를 잇는 철도가 부설될 전망입니다. 철도청은 문경-충주간 39㎞의 철도 부설을 위해 올해 7천 500만 원을 투자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예비 타당성 조사가 나오는데로 내년에 기본설계 용역을 실시하도록 요청하고, 2010년까지 완공될 수 있도록 적극 요구해 나가기...
2003년 04월 28일 -

농업용수 풍부, 봄가뭄 걱정 '뚝'
잦은 비로 경북도내에는 농업용수가 풍부해져 봄가뭄과 모내기에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경북도내 5천 600여 개 저수지의 농업용수는 현재 거의 만수위인 96%의 저수율을 보이고 있고, 하천수도 풍부해 다음 달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모내기철까지는 물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밭작물도 이맘 때는 한 달 정도 ...
2003년 04월 28일 -

세계적 과학잡지에 포항공대 교수 연구업적 실려
영국에서 발행하는 세계적인 과학잡지 '네이처' 최신호에 포항공대 교수가 진행하고 있는 연구가 특집기사로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자 네이처지는 경제적으로 보다 유익한 벼를 생산할 수 있는 방법과 전망을 다룬 특집기사에서 포항공대 안진흥 교수의 연구업적과 의의에 대해 사진과 함께 심도있게 소개...
2003년 04월 28일 -

맑은 뒤 차차 흐려짐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맑은 뒤 오후 늦게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대구기상대는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낮 기온이 24도에서 26도 분포로 따뜻하고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밤에는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은 20 에서 40mm의 비가 내린 뒤, 모레 오후부터 차차 갤 것으로 내다봤...
김철우 2003년 04월 28일 -

유사 휘발유 제조 유통 사범 179명 검거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4일부터 한달동안 유사 휘발유 제조.판매 사범을 특별 단속해 울산 황성동에서 유사 휘발유 제품을 대량으로 제조해온 49살 김모씨와 김씨로부터 유사 휘발유 제품을 넘겨받아 대구지역에 판매해 온 28살 하모씨 등 2명을 구속한 것을 비롯해 모두 179명을 단속했습니다.
김철우 2003년 04월 28일 -

보복폭행 조폭+술값 떼먹은 조폭
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지난달 28일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노래방에서 노래방 사장 41살 김모씨를 마구 때린 뒤, 김씨가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보복폭행을 한, 성서파 조직폭력배 김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도 폭력배임을 내세워 술값 천 백만원 상당을 떼 먹은 ...
김철우 2003년 04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