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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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물적피해 대응책도 마련
대구지하철 사고수습대책본부는, 부상자 대표단 구성을 추진하는 등 실종자 외 피해자 대응책 마련도 서두르고 있습니다. 수습대책본부는 병원별로 부상자 대표단도 구성하도록 하고, 퇴원이 가능한 부상자는 퇴원 이후에도 언제든지 치료가 가능하다는 내용의 진료 안내문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수습대책본부는 또 손해사...
2003년 02월 28일 -

중앙정부, 지하철 대책 논의 활발
새 정부의 조각이 이뤄지면서, 대구지하철 참사와 관련한 대책마련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고건 국무총리는 취임 첫 날인 어제 대구참사 현장을 방문한데 이어 오늘 오전 11시부터는 총리실에서 관계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처별 대책마련을 논의합니다. 오늘 오후 4시에는 건설교통부 차관주재로 건설교통부 중앙...
2003년 02월 28일 -

대구참사 시신 신원확인 작업 본격화
대구지하철 1080호 전동차에 대한 시신수습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시신의 신원확인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오늘 지금까지 불에 탄 전동차에서 수습한 시신과 전동차 내부에 대한 정밀 재확인 작업을 벌인 뒤 신원확인과 대조작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국과수는 유류품과 시신의 상태 등으로 신...
2003년 02월 28일 -

민노총, 청소부 추모 집회
지하철 참사때 숨진 청소부 3명에 대한 노동계 추모집회가 열립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오늘 오후 4시 중앙로역 입구 아카데미 극장 앞에서 지하철 참사로 숨진 50대 청소부 3명을 추모하는 집회를 갖습니다. 민주노총은 이들이 위로금같은 지원은 받겠지만 역안에서 근무하다 숨졌는데도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산업재...
조재한 2003년 02월 28일 -

영하로 떨어져, 내일 비 예상
오늘 아침 대구와 경북지역은 오랜만에 영하의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대구의 기온은 영하 0.5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떨어졌고, 구미 영하 2.6, 안동 영하 3.5, 포항 2.6도를 기록하는 등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9도에서 11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대구 기상대는 대구와...
한태연 2003년 02월 28일 -

불법 카드할인 1명 검거
유령 카드 가맹점을 만들어 놓고 불법 카드할인을 한 4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대전시 중구 종촌동 44살 홍모 씨를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홍씨는 지난해 3월 양곡판매소란 허위 카드가맹점을 만들어 놓고 생활정보지를 통해 찾아온 45살 문모 씨에게 100만원어치 양곡을 판...
한태연 2003년 02월 28일 -

살인미수 40대 검거
대구 수성경찰서는 자신에게 돈을 빌려준 채권자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혐의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46살 정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26일 새벽 1시쯤 자신과 내연관계에 있는 대구시 북구 서변동 이 모 여인의 집에서 빌려간 돈을 갚지 않는다면서 자신을 때린 39살 이 모씨를 흉기로...
이상원 2003년 02월 28일 -

930중계R]CCTV조작여부 집중수사
◀ANC▶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지하철공사 직원들이 녹취록을 조작한데 이어 CCTV 녹화 테잎까지 조작했는지 여부를 가리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중계차가 수사본부에 나가있습니다. 윤태호기자! (네, 대구지하철 화재 수사본붑니다.) 경찰의 CCTV조사는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습니까...
한태연 2003년 02월 28일 -

목재 제재소 화재
오늘 새벽 1시 20분쯤 대구시 서구 비산동 38살 남 모씨의 목재 제재소에서 불이 나 건물과 제재기, 지게차,합판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 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후 6시쯤 작업이 끝나 불이 날 당시 제재소에 아무도 없었고 작업장이 공개되어 있는 점으로 미뤄 노숙자들이 피운 모닥불이나 담...
이상원 2003년 02월 28일 -

오늘중 2명 영장신청여부 결정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검찰의 재지휘를 받아 이르면 오늘 중으로 1079호 기관사 등 지하철공사 직원 2명에 대해 영장 재신청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4일 검찰의 재지휘가 내려진 1079호 전동차 34살 최모 씨는 경찰이 보강 수사한 결과, 종합사령실에 먼저 보고하지 않아 전동차의 진...
한태연 2003년 0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