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빈집털이 검거

도건협 기자 입력 2003-04-29 06:46:41 조회수 0

구미경찰서는
칠곡과 구미 일대에서 심야시간에
빈집을 돌아다니며 32차례에 걸쳐
귀금속 등 금품 700여 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칠곡군 북삼면 35살 이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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