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칠곡과 구미 일대에서 심야시간에
빈집을 돌아다니며 32차례에 걸쳐
귀금속 등 금품 700여 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칠곡군 북삼면 35살 이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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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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