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농업용수 풍부, 봄가뭄 걱정 '뚝'

입력 2003-04-28 09:52:19 조회수 1

잦은 비로 경북도내에는
농업용수가 풍부해져
봄가뭄과 모내기에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경북도내 5천 600여 개 저수지의
농업용수는 현재 거의 만수위인
96%의 저수율을 보이고 있고,
하천수도 풍부해 다음 달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모내기철까지는
물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밭작물도 이맘 때는 한 달 정도
봄가뭄을 겪곤 했지만 올해는
가뭄을 전혀 겪지 않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올들어
지금까지 강수량이 120mm 정도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올해는 비가 조금씩 자주 내려
물이 풍부하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못자리 설치는 현재 60% 이상의
진척을 보이고 있으며
모내기는 다음 달 20일 이후를
적기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