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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충주간 39km 철도 부설 추진

입력 2003-04-28 10:13:24 조회수 1

경북선의 문경과
충북선의 충주를 잇는 철도가
부설될 전망입니다.

철도청은 문경-충주간
39㎞의 철도 부설을 위해
올해 7천 500만 원을 투자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예비 타당성 조사가 나오는데로
내년에 기본설계 용역을
실시하도록 요청하고,
2010년까지 완공될 수 있도록
적극 요구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 구간 철도부설에는
5천 69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철도가 부설되면
수도권과 경북 북부지역을
최단거리로 연결해
관광객 유치 뿐만 아니라
산업 물류비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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