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지방공단과 농공단지의
올해 1/4분기 업체 수와 생산·수출액이
지난 해 1/4분기보다 늘어났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달 말 현재
도내 19개 지방산업단지와
53개 농공단지의
입주업체 수는 천 930여 개로
지난 해 같은 시기보다
7.7%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생산액은
3조 9천 800여억 원으로
지난 해 1분기보다 9% 늘었고
수출은 7억 300만 달러로 10%,
고용 인원은 6만 3천여 명으로
1.3%가 각각 증가했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올해부터
개별 입지에 대한 공장 설립이 억제돼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입주가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철강업 등이 호조를 보인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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