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지난달 28일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노래방에서
노래방 사장 41살 김모씨를 마구 때린 뒤,
김씨가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보복폭행을 한,
성서파 조직폭력배 김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도
폭력배임을 내세워
술값 천 백만원 상당을 떼 먹은
영천의 소야파 조직폭력배
34살 손모씨 등 2명을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