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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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기자협회 회원들 분향소 조문
한국방송연기자협회 대표들이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분향하고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최불암,정혜선,전원주 씨 등 방송연기자협회 대표 8명은 오늘 오전 대구시민회관 합동분향소를 찾아 분향한 뒤 사고대책본부에 회원들이 모은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연기자들이...
2003년 03월 02일 -

데스크:대구]두달간 보수 안했다.
◀ANC▶ 대구 지하철의 안전운행 핵심시설에 대한 유지 보수 작업이 지난 1월과 2월,두 달 동안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위탁업체 선정과정에서 행정편의만 따지다 그렇게 된 것인데, 이때문에 이번 참사가 빚어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영균 기잡니다. ◀END▶ ◀VCR▶ 대구지하철 공...
이성훈 2003년 03월 02일 -

1080호 도착할 때는 이미 방화문도 닫혀
대구지하철 참사 당시 인명피해가 가장 컸던 1080호 전동차가 불이 난 중앙역으로 진입할 때는 이미 앞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현장이 화염에 휩싸여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대구지하철 방화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중앙로역 지하 1층 상가의 방화셔터문이 내려진 시간을 CC-TV녹화 테이프를 통해 조사한...
2003년 03월 02일 -

1080호 기관사 행적 원점부터 수사
지하철 방화 참사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지 2주일이 다 되도록 기관사의 행적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등 수사가 제자리 걸음입니다.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지 13일이 지났는데도 오늘 수사본부 브리핑에서 대형 인명피해를 낸 핵심인물인 1080호 기관사 38살 최모 씨에 대한 수사를 백지상태에서 다시 ...
한태연 2003년 03월 02일 -

나이트클럽 수리중 불 1명 숨져
내부 수리 중이던 나이트 클럽에서 불이 나 인부 한 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5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경북관 나이트 클럽에서 내부 수리를 위해 용접 작업을 하다 불이 나, 인부 56살 윤중섭 씨가 연기에 질식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용접 불똥이 옆에 있는 보온 덮...
한기민 2003년 03월 02일 -

대구지하철 참사 추모대회
휴일을 맞아 지하철 방화 참사현장인 중앙로역에는 평소 낮시간 보다 더 많은 시민들이 찾아 사고 현장을 둘러봤고, 특히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온 가족 단위 조문객들의 모습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대구 시민회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도 어제 하루만 2천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찾는 등 지금까지 6만 명이 넘는 조문객...
2003년 03월 02일 -

중앙특별지원단 본격 활동에 나서
어제 대구에 온 지하철 참사 중앙부처 특별지원단은 오늘부터 사고수습에 관한 업무파악에 일제히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건교부와 행자부, 복지부, 법무부, 경찰청 등 5개 부처 14명으로 구성된 중앙특별지원단은 오늘 대책회의를 갖고 분야별로 대구시 사고수습대책본부가 그동안 추진해온 사고...
2003년 03월 02일 -

하회탈놀이 상설 공연 오늘부터 시작
2003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는 하회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하회마을 전수관에서 중요무형문화재 69호인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올해 모두 66차례 공연하기로 하고 오늘 오후부터 첫 공연에 들어갑니다. 공연은 이 달부터 11월까지며 3,4월과 11월은 일요일마다, 5월...
2003년 03월 02일 -

추모 발길 이어져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가 일어난 지 13일째를 맞으면서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 시민회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는 어제 하루만 2천명이 넘는 시민들이 찾는 등 지금까지 6만 2천여 명의 조문객들이 찾았습니다. 사고 대책본부에 접수된 성금도 지금까지 230억원 가량이나 되고 언론사와 전국재해구호협...
윤영균 2003년 03월 02일 -

온천관광 다녀오다 교통사고
온천 관광을 갔다 오던 마을주민들이 탄 관광버스가 높이 3m의 농로에 앞바퀴가 빠져 전복될 뻔 하면서 주민 1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오후 6시 40분쯤 의성군 봉양면 한 농로에서 69살 김 모씨 등 이 마을 주민 17명을 태우고 가던 관광버스가 도로 오른쪽 3미터 높이의 콘크리트 농로에 오른쪽 앞바퀴가 빠져 차...
윤영균 2003년 03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