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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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세권 세정 지원 강화
대구지하철 참사로 지하철 이용자가 줄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하철 역세권 사업자들을 위한 세정 지원이 강화됩니다. 대구지방국세청은 지하철 참사 뒤 자체 조사 결과 지하철 이용객이 80% 가량 급감함에 따라 반월당역과 칠성역 등 29개 지하철 역 상가들의 매출액이 참사 전보다 30%에서 50% 가량 떨어진 것으...
이성훈 2003년 03월 11일 -

지하철 모금 31일까지 연장
대구지하철 참사 피해자 돕기 성금 모금 기간이 오는 31일까지 연장됐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오늘까지인 성금 모금기간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하고 성금 목표금액도 500억 원에서 700억 원으로 증액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성금 목표 금액 증액은 지난 달 28일 200억 원에서 500억 원으로 증액한데 이어 두번쨉니다. 행자부는 ...
조재한 2003년 03월 11일 -

실종자대책위 "일괄인수 추모공원에 안치"
대구지하철 방화참사로 1080호 전동차 내에서 숨진 142구의 사체 등 신원 미확인 사체 149구가 유족들에게 일괄 인수돼 합동장례식이 치러진 뒤 별도로 조성될 추모공원에 안장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실종자가족대책위원회는 유가족 157명을 대상으로 장례절차와 장지선택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144명...
2003년 03월 11일 -

일교차 큰 날씨, 금·토 쯤 비
오늘 아침 대부분 영하권으로 떨어졌던 대구와 경북지역은 낮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대구·경북지역은 오늘 아침기온이 지역에 따라 영하 8도 이하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했지만 낮기온은 대구 10도 등 8도에서 11도 분포로 예년기온을 회복해 포근하겠습니다. 내일은 아침기온이 대구 1도 등 오늘보다 2-3도 ...
조재한 2003년 03월 11일 -

대구시의회, 지하철 수습과정 집중 질타
대구시의회는 오늘 오후 개회하는 임시회에서 지하철 사고 수습과정에서 대구시의 부적절한 대응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할 예정입니다. 대구시 의회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습과정에서 현장훼손으로 인해 시민 불신이 증폭됐다면서 대구시의 수습능력의 문제점을 질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의원들은 또, 지하철 국비 지원 ...
2003년 03월 11일 -

구미시, 4공단 해외업체 유치
구미시가 구미산업단지 4공단에 해외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구미시는 오늘 이의근 경북지사와 김관용 구미시장, 구미시 통상과장 등으로 해외기업 유치단을 구성해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해외기업 유치단은 현재 구미에 투자하고 있는 일본 도레이사와 서울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교신사를 방문해 4...
2003년 03월 11일 -

CCTV 화질 복원위해 KAIST 방문
지하철 참사 당시 실종자들의 모습이 찍힌 CCTV 화면을 선명하게 하기 위한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실종자 가족 대표와 민주당 대책위원, 대구시 대책본부 관계자 등 4명은 오늘 오후 대전에 있는 한국과학기술대학교를 방문해 영상조형술로 CCTV 화면 화질을 보다 선명하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자문을 구하기로 했...
윤태호 2003년 03월 11일 -

실종자 수 220명으로 줄어
대구지하철 참사 실종자 숫자가 220명으로 줄었습니다. 지금까지 신고된 실종자수는 618명이었지만, 경찰의 확인작업 등으로 오늘 현재 220명으로 줄었습니다. 실종자로 신고된 618명 가운데 327명은 생존, 23명은 사망, 4명은 부상자로 확인됐습니다.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체가 149구여서 실종자와 71명이 차이가 나 앞...
2003년 03월 11일 -

실종자 수 220명으로 줄어
대구지하철 참사 실종자 숫자가 220명으로 줄었습니다. 지금까지 신고된 실종자수는 618명이었지만, 경찰의 확인작업 등으로 오늘 현재 220명으로 줄었습니다. 실종자로 신고된 618명 가운데 327명은 생존, 23명은 사망, 4명은 부상자로 확인됐습니다.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체가 149구여서 실종자와 71명이 차이가 나 앞...
2003년 03월 11일 -

지하철참사 허위 실종신고 40대 즉심
대구지하철 참사의 보상금을 타기 위해 허위로 실종신고한 4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 사는 48살 임모 씨를 붙잡아 즉결심판에 넘겼습니다. 과일행상인 임 씨는 대구지하철 참사와 관련해 보상금을 받을 목적으로 평소 알고 지내던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41살 김모 씨가 실종됐다며 ...
한태연 2003년 03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