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철도 김천역을 유치하기 위해 출범한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이번 주말에 열기로 했던 대규모 궐기대회를 갑자기 취소해 그 진의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범추위의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김정국 김천시의회 의장은
"우리는 경부고속철도 김천역을
시민들의 힘을 모아 유치해야 한다고 보는데
임인배 의원은 자꾸 확정됐다고 하니
당분간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지켜 보다가 만약에 만약에 확정이 안되면 책임론을 제기할려고 합니다."하면서 속마음을 털어 놓았어요.
네, 일단은 믿어보고
잘 안되면 책임을 묻겠다는건데
잘되면 업어 주기라도 하실 모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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