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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학비보조 감소

입력 2003-05-09 17:18:54 조회수 1

저소득층 중·고생을 위한 학비 지원이
국고보조금이 삭감됨에 따라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올해 저소득층 학생 교육비 지원 신청자
2만 6천여 명 가운데
만 8천 600여 명에게만 교육비를 지원하기로 해
7천 300여 명은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이같은 원인은
교육인적자원부의 보조금이
지난 해보다 40%나 줄어든
117억 원이 교부된 데다
시교육청의 자체 사업비도
16억 원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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