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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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치개혁 모임 잇따라 출범해
대구·경북의 정치를 바꾸자는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대구지역에는 정치개혁을 추진하는 모임이 잇따라 발족되고 있습니다. 대구지역에서는 최근 교수,변호사,의사,사회운동가 등 30-40대 개혁적 지식인 그룹이 정치개혁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화요공부모임'을 결성해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들 가운데 10...
2003년 05월 23일 -

무분별한 카드 발급 강력범죄 급증
무분별한 신용카드 발급으로 신용불량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카드 빚 때문에 강력범죄를 저지르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이 지난 4월 한 달 동안 붙잡은 강,절도 사건 용의자들의 범행동기를 분석한 결과, 527건의 강절도 사건 가운데 80%인 420여 건이 카드 빚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
2003년 05월 23일 -

시,도, 경제활성화 기반조성사업비 지원받아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행정자치부로부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사업비로 각각 19억 원과 54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대구시는 대구 소프트타운 조성사업과 교정·측정기술센터 전문인력 양성사업, 전시컨벤션센터 바이어 유치비와 홍보비, 팔달시장 아케이드 설치와 도로포장 등 4개 사업에 특별교부세 19억 원을 확보...
이태우 2003년 05월 23일 -

3살 남아 학교서 추락사
3살난 남자 어린이가 초등학교 복도 창문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3시 20분쯤 대구시 서구 비산5동 모 초등학교 3층에서 충남 논산시 두마면에 사는 3살 김모 군이 1층 마당으로 떨어져 있는 것을 35살 김모 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어제 저녁 7시쯤 숨졌습니다. 경찰은 어린이가 이 동네에 사는 할머니와...
한태연 2003년 05월 23일 -

도, 어제 우박으로 499ha 피해
경상북도 북부지역에 어제 내린 우박으로 499ha에 이르는 농작물이 피해를 봤습니다. 어제 오후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경상북도의 안동과 의성군,청송군에 10여 분간 쏟아지면서 사과와 자두 같은 과수는 열매에 흠집이 생겼고 고추,배추,담배 등 밭작물은 잎이 찢기고 줄기가 꺾였습니다. 경상북도내에서는 지난 19일...
이태우 2003년 05월 23일 -

장애인 성폭행 뒤 감금, 30대 긴급체포
대구 북부경찰서는 10대 정신지체장애인을 자신의 집으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감금한 혐의로 대구시 북구 산격동에 사는 32살 백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백 씨는 지난 15일 오전 8시 15분쯤 북구 산격동 노상에서 시내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정신지체장애인 19살 이모 양을 위협해 자신의 집으로 끌고가 성...
2003년 05월 23일 -

대구 6개 하수 고도처리시설 완공
대구지역 6개 하수처리장의 고도처리시설이 완료돼 하루 154만 톤이 발생하는 하수 전량을 고도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구시는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지난 83년부터 1조 5천 725억 원을 들여 달서천과 북부, 신천, 서부 등 4개의 대규모 하수종말처리장을 건설하고 하수관 4천 561㎞를 매설하거나 정비했습니다. 이와...
2003년 05월 23일 -

공장 4개 불타 8천만원 피해
오늘 새벽 3시 10분쯤 대구시 북구 학정동 69살 손 모씨의 임시건물에서 불이 나 건물에 입주해 있던 공장 4개가 모두 불타고 공장에 쌓아뒀던 등산용 옷가지 등이 불타 8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합선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나자 10여대의 소방차가 출동...
김철우 2003년 05월 23일 -

성폭력 피의자 잇달아 검거
대구 달서경찰서는 이른 새벽 우유배달을 하는 40대 부녀자를 강제추행하고 돈을 뺏은 24살 송 모씨를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달서경찰서는 또 내연의 관계인 이혼녀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며 성관계 장면을 찍은 사진을 40 여차례나 이혼녀의 딸에게 이메일로 보내고 인터넷 사이트에 ...
김철우 2003년 05월 23일 -

10억원 대 불법카드할인업자 검거
대구 서부경찰서는 위장가맹점을 만들어 두고 지난해 9월부터 지금까지 6백여 차례에 걸쳐 10억원 상당의 불법카드할인을 한 34살 김 모씨 등 두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물건을 매매 한 것처럼 허위 매출전표를 작성한 뒤, 8%의 선이자를 떼고 돈을 빌려 주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철우 2003년 0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