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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6개 하수 고도처리시설 완공

입력 2003-05-23 08:38:49 조회수 1

대구지역 6개 하수처리장의
고도처리시설이 완료돼
하루 154만 톤이 발생하는 하수 전량을
고도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구시는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지난 83년부터 1조 5천 725억 원을 들여
달서천과 북부, 신천, 서부 등
4개의 대규모 하수종말처리장을 건설하고
하수관 4천 561㎞를 매설하거나 정비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97년부터 4천 250억 원을 들여 중규모인 지산과 안심하수처리장을 건설하고
6개 하수처리장 모두
하수에 함유된 질소와 인, 색도를
크게 낮출 수 있는
고도처리시설까지 갖췄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 하루 154만t 전량을
고도처리할 수 있게 돼
금호강과 낙동강의 부영양화와
오염원이 대폭 감소되게 됐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부산시장,경남·북지사,국회의원,
환경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오늘 오후 3시 지산하수처리장에서
완공기념행사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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