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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성폭행 뒤 감금, 30대 긴급체포

입력 2003-05-23 09:22:56 조회수 1

대구 북부경찰서는
10대 정신지체장애인을
자신의 집으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감금한 혐의로
대구시 북구 산격동에 사는
32살 백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백 씨는
지난 15일 오전 8시 15분쯤
북구 산격동 노상에서
시내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정신지체장애인 19살 이모 양을 위협해
자신의 집으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31시간 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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