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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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서부지역 부도율 증가
오리온 전기의 부도 여파로 경북 서부지역의 어음 부도율이 2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구미지부에 따르면 구미와 김천, 상주, 칠곡 등 경북 서부지역의 지난 달 어음부도율은 1.56%를 기록해 2001년 7월 1.92%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지난 달 어음부도 금액도 131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54억 원이...
2003년 07월 15일 -

우방 이순목 전 회장 검찰 수사 본격화.
주식회사 우방 이순목 전 회장의 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지난 3월 예금보험공사가 주식회사 우방에 대해 수사를 의뢰해 옴에 따라 그동안 이순목 전 회장의 비리 혐의에 대해 내사를 벌여 상당한 혐의를 잡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11일 이 전 회장을 첫 소환 ...
이성훈 2003년 07월 15일 -

벤처 비리 관련 공직자 사업가 무더기 적발
벤처업체로부터 편의를 봐주는 댓가로 돈을 받은 고위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지난 달 한 달 동안 벤처기업 비리 사범 단속을 벌여 벤처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식품의약품안전청 3급 직원과 서울대학교 5급 교직원, 광주시청 사무관 등 고위 공직자 4명을 구속했습니다. 서울의 식품...
이성훈 2003년 07월 15일 -

사스 종료, 휴가철 맞아 중국 동남아 여행 활기
사스 파문이 가라앉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침체됐던 중국과 동남아 여행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지난 달 대구공항을 이용해 중국으로 떠난 승객은 천 300여 명으로 지난 5월의 560여 명이나 4월의 670여 명보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그동안 중단했던 대구-방콕 노선을 내일부터 ...
2003년 07월 15일 -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 일본의 6배
한나라당 교육위원장인 박창달 의원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학교급식 체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창달 의원은 일본은 현재 우리의 두 배에 가까운 천만 명에 학교급식을 하고 있으나 식중독 사고는 우리의 6분의 1에 불과하다고 밝히고 학교급식 선진화가 ...
2003년 07월 15일 -

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
경상북도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대해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복구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공무원과 군인, 경찰, 주민 등 2천 700명의 인력과, 복구 장비 400여 대를 동원해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을 응급복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응급복구 대상 825개 가운데 80%에 대해 복구를 마쳤고 나머지에 대해서...
이태우 2003년 07월 15일 -

상습절도 10대 검거
대구 동부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던 식당과 문구사 등지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김모 군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김 군은 지난 해 9월 중순 대구시 남구 대명동 31살 노모 씨의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현금과 수표 500여만 원을 훔쳐 달아났고, 지난 20일에는 달서구에 있는 한 ...
윤태호 2003년 07월 15일 -

흐리고 한때 소나기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18.6도를 비롯해 구미 18.3, 포항 17.9, 봉화 12.7도 등으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높은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최고기온도 대구 26도 등 23도에서 28도 분포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
윤태호 2003년 07월 15일 -

대형사고 내겠다며 협박한 20대 장애인 검거
대구 달서경찰서는 대형사고를 내겠다며 경찰에 협박전화를 건 경기도 군포시 27살 이모 씨를 폭력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뇌성장애인인 이 씨는 어젯밤 8시 50분쯤 대구시 달서구 송현2동 공중전화부스에서 112신고센터에 전화를 걸어 직장을 구해주지 않으면 대구지하철 참사같은 대형사고를 내겠다며 협박한 혐...
윤태호 2003년 07월 15일 -

찜질방 비품 훔친 2명 검거
대구동부경찰서는 철거작업을 하고 있는 찜질방에 들어가 맥반석과 정수기 등 4천 500여만 원 상당의 찜질방 비품을 훔친 혐의로 찜질방 주인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47살 오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종업원 37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오 씨 등은 지난 달 20일 영업을 중단하고 철거중인 대구시 동구 ...
윤태호 2003년 0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