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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서부지역 부도율 증가

입력 2003-07-15 10:37:26 조회수 1

오리온 전기의 부도 여파로
경북 서부지역의 어음 부도율이
2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구미지부에 따르면
구미와 김천, 상주, 칠곡 등
경북 서부지역의 지난 달 어음부도율은
1.56%를 기록해
2001년 7월 1.92%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지난 달 어음부도 금액도 131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54억 원이 늘었습니다.

이와같은 현상은
오리온전기의 부도에 따른 여파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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