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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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농민 위한 경영이양직불금 논란
고령으로 은퇴를 고려 중인 농민을 위해 내년부터 도입될 예정인 '경영이양 직불금'제도가 지급단가와 방식을 두고 농민과 정부 사이에 큰 의견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직불제 지급단가가 농사를 그만 두고도 생활을 할 수 있는 1 ha에 600만 원은 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정부는 289만 원을 제시하고 있습니...
이태우 2003년 06월 29일 -

만평] 한계실감했지만 가능성 발견(6/28)
한나라당 대표 경선에 뛰어 들었다가 3위로 꿈을 이루지 못한 지역출신 강재섭 의원은 대구에서 당원들이 적극 밀어줬는데도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이 못내 부담스러운듯 훗날에는 반드시 잘하겠다는 결의를 보였어요. 한나라당 강재섭 의원, "상대 후보들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것이 가장 문제가 됐습니다만 저는 정도(...
2003년 06월 29일 -

R]영결식 그뒤 남은 과제는?
◀ANC▶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대구지하철참사 희생자들의 영결식이 오늘 드디어 열려 이제 참사 수습의 큰 고비는 넘겼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과제들이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가장 장기적인 과제는 희생자 추모공원조성입니다. 대구시는 추모사업추진위원회가 추모공...
최고현 2003년 06월 29일 -

어느 은행이 대출 많이 하나
주요 시중은행 가운데 대구·경북지역에서 기업대출을 가장 많이 하고 있는 은행은 대구은행,국민은행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5월 말 현재 대구은행의 기업대출금은 5조 6천억 원으로 가장 많고, 국민은행은 3조 7천 900억 원으로 두 번째, 그리고 대출의 대부분이 기업대출인 중소기업은행이 3조 5천 700억 원으로 세번...
2003년 06월 29일 -

철도 부분 운행 계속
철도노조 파업 이틀째인 오늘도 노조원들의 업무복귀가 20%선에 머물면서 대구·경북지역의 열차 운행도 차질이 계속됐습니다. 평소 하루 96회 운행하던 새마을호 열차는 동대구역에서는 서울행 열차 3편과 부산행 열차 3편만 운행됐습니다. 무궁화호 열차도 오늘 하루 36개 열차만 동대구역을 통과했고 통일호는 8개 열차만...
최고현 2003년 06월 29일 -

경주, 사스 영향 내국인 관광객 증가
사스 즉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경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외국인 관광객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5월 말까지 보문관광단지와 불국사, 경주박물관 등 경주지역 사적지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은 384만 4천여 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371만 9천여 ...
2003년 06월 29일 -

영주 철도노조원 138명 석방, 5명 조사
전국 철도노조 영주지방본부의 노조원 143명을 연행한 경북지방경찰청은 오늘 138명을 풀어주고, 5명에 대해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전국 철도노조 영주지방본부 위원장 43살 황모 씨에 대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32살 박모 씨 등 철도노조 간부 5명에 대해 추...
2003년 06월 29일 -

울진 영덕 핵폐기장 주민투표 가능성
방사성 폐기물 관리시설에 대한 자율 유치지역이 없으면 다음달 말 울진과 영덕에서 주민투표가 실시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정부는 지난 26일 핵폐기장 부지확보에 대한 일부 변경공고를 내고 다음달 15일까지 유치신청 지역이 없을 경우 주민 5%의 유치청원이 있으면 주민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유...
김태래 2003년 06월 29일 -

대형마트 팔고도 사업장 인계 안한 조폭 5명 검거
문경경찰서는 대형마트를 팔고도 사업장을 인계하지않고 오히려 폭력을 쓰고 돈을 뜯어낸 혐의로 문경시 호계면 40살 임모 씨 등 폭력배 2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15일 오후 3시쯤 서울시 남대문구 모 다방에서 42살 김모 씨에게 자신들이 경영하는 대형마트를 5억 원에 팔고도 사업장을 넘겨주지 않았고 지...
심병철 2003년 06월 29일 -

이승엽 35호 홈런
이승엽이 시즌 35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승엽은 오늘 수원구장에서 열린 현대와의 경기에서 5회초 세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투수 김수경의 5구째를 때려 좌중간 담장을 넘겼습니다. 올 시즌 35호이자 개인통산 303호 홈런을 기록한 이승엽은 이로써 지난 99년 세운 시즌 최다홈런 54개 기록 경신을 향해 한발 더 다가...
심병철 2003년 0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