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7월까지 대구·경북지역의
수출과 수입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대구·경북지역 수출은 149억 7천 9백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37.7%가 증가했고, 수입은 98억 8천만 달러로
16.5%가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50억 9천 9백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직물수출이 감소한 반면에
산업기계와 수송기계, 전자부품 등의 수출이
호조를 보였고, 경북에서도 산업용 전자와
전자부품 등의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국가별 수출은 대구와 경북 모두
중국으로의 수출이 가장 비중이 높았고,
수입의 경우는 대구는 중국,
경북은 일본으로부터의 수입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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