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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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여 아파트 12층서 투신 사망
오늘 오전 11시 35분쯤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모 아파트 12층에서 경산시 중방동에 사는 28살 최모씨와 서구 평리동에 사는 25살 김모양이 엘리베이트 옆 창문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쿵하는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까 이들이 동시에 떨어져 있었다는 아파트 경비원의 말과 엘리베이트 CCTV에 이들이 말다툼을 벌이는...
2003년 09월 15일 -

태풍에 골프장들도 많은 피해
태풍으로 대구.경북 지역의 골프장들도 큰 피해를 당했습니다. 팔공컨트리클럽은 산비탈의 흙이 무너져 내리면서 2-3개 정도의 그린을 덮쳐 태풍이 빠져나간 토요일부터 골프장 문을 닫고 보수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경주에 있는 신라컨트리 클럽은 천여 그루의 나무가 넘어지고 클럽하우스의 기왓장이 부서지는 등의 피해...
2003년 09월 15일 -

육군 50사단, 해병 피해복구 집중
육군 50사단은 태풍 매미로 큰 피해를 입은 달성군과 고령군을 비롯해 대구, 경북지역의 81군데에 작전 개념을 도입해 대규모 장병과 장비를 투입해 복구 작업에 나섰습니다. 이와 함께 예비군 훈련을 대민지원 작전으로 전환해 예비군 2천 60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벼 세우기와 제방보수 등 대민 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윤태호 2003년 09월 15일 -

동해안+울릉도 피해규모
경북 동해안 5개 시.군에 따르면 오늘 오전까지 확인된 태풍으로 인한 동해안지역 수산 피해는 해상 가두리 양식장 12건 파손에 따른 양식어 폐사. 유실이 310여만마리, 정치망 반파 3건,멸치잡이 구획어업 파손이 6건 등입니다. 또,양식어 피해는 포항이 276만마리,울진 15만마리, 영덕 20여만마리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
2003년 09월 15일 -

경주지역 문화재도 많은 피해
태풍으로 경주 불국사 등 경주지역 문화재도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주지역에서는 불국사 대웅전과 안압지, 숭덕전 등 주요 건물의 내림마루 기와 일부가 이번 강풍에 떨어져 나가거나 부서졌습니다. 또 헌덕왕릉 난간석 12미터 가량이 부러졌고, 양동마을의 전통민가 7가구의 흙담장이 무너져내렸습니다. 대릉원과 계...
2003년 09월 15일 -

만평]일해도 일할 맛 안나.
올들어서 침체된 경기를 반영하듯 법원에 가압류와 가처분 신청이 봇물을 이루면서 해당 업무 부서는 직원들이 그야말로 특근을 밥먹듯이 하고 있는데... 대구지방법원 최덕영 민사신청과장 "어떤 날은 하루 400여 건 씩 들어오는데 한창 서류를 넘기다 보면 손가락이 저릴 정돕니다.다른 부서에서는 왜 우리 부서 직원들만...
이성훈 2003년 09월 15일 -

법원.검찰 통계 수치 제각각.
같은 사안에 대한 통계 수치가 법원과 검찰이 서로 달라 통계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올들어 지난 달까지 약식명령을 내려 벌금을 부과한 피고인은 4만 8천 870여 명이라고 밝혔지만 이 기간 대구지방법원이 집계한 약식명령 피고인은 4만 2천 430여 명으로 6천 440여 명이 차이가 납니다....
이성훈 2003년 09월 15일 -

엑스포 주차장 내 절도범 검거
경주경찰서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주차장에서 차량 석대의 문을 열고 물건을 훔친 혐의로 48살 이 모씨를 붙납아 특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행사장을 찾는 사람이 많아 붐비고 어수선한 틈을 타고 차안의 물건을 훔치는 차털이범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차안에 귀중품을...
2003년 09월 15일 -

KT 통신시설 대부분 복구
KT 대구본부에 따르면 태풍 매미로 피해를 본 일반전화와 초고속 인터넷 4만 3천여 회선 가운데 지금까지 94%인 4만 회선 가량이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2천 600회선 가량은 주로 청송, 영양을 비롯해 도로가 침수되거나 유실돼 통행이 어려운 곳으로 도로가 복구돼야 작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건협 2003년 09월 15일 -

공무원 등 피해복구 본격화
태풍 매미의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오늘부터 공무원들이 피해복구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낙동강물이 불어나면서 농경지가 30헥타르가 물에 잠겼던 선산읍 내고리 들판을 비롯해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마다 공무원 700여 명이 동원돼 쓰러진 벼를 세우고 황토물을 씻어 내고 있습니다. 김천시...
2003년 0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