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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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대비 전국 최초로 너어싱 홈 등 대책 서두른다
경상북도가 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만성질환자를 위한 너어싱 홈 사업을 시작하는 등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다양한 의료사업들을 추진합니다. 너어싱 홈은 전원 요양시설에 만성질환을 앓는 노인들을 모아놓고 생활서비스와 함께 24시간 간호와 재활치료를 제공하게 됩니다. 경상북도는 내년에 예산 50억 원을 확보해 혼...
이태우 2003년 11월 13일 -

생후 4-5개월 영아 유기
어제 밤 10시쯤 대구시 동구 신암동 재개발 지역 폐가에 생후 4,5개월 된 남자 아기가 버려져 있는 것을 이웃주민 35살 김모 씨가 울음소리를 듣고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아기 주변에 젖병이 놓여 있었던 점으로 미뤄 미혼모 등이 아기를 키울 능력이 없어 버린 것으로 보고 부모를 찾는 한편 아동복지센터에...
2003년 11월 13일 -

배추ㆍ무 등 김장 재료 가격 급등
김장철을 앞두고 대구지역에서 배추와 무 등 김장 재료의 가격이 많이 올라 가계 부담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 따르면 배추 특 1등급 1t이 평균 40만 원에 낙찰돼 지난 해 같은 시점의 평균 경락가격인 21만 원에 비해 두배 가량 올랐습니다. 또 8등급 기준 무 5t은 150만 원으로 지난 해의 75만 원에...
2003년 11월 13일 -

필로폰 밀매·투약 4명 검거
문경경찰서는 필로폰을 상습으로 투약한 혐의로 30살 최모 여인 등 3명과 이들에게 필로폰을 판매한 42살 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 등은 2002년 10월 중순쯤 경남 거창군 거창읍 모 주차장에서 박 씨로부터 필로폰이 든 1회용 주사기를 구입해 주사하는 등 최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2003년 11월 13일 -

카드빚 고민 40대 회사원 자살
카드빚을 고민해 오던 40대 회사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제 낮 12시 반쯤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46살 김모 씨의 집 안방에서 김 씨가 넥타이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2년전 3천여만 원의 카드빚을 갚지 못해 고민을 해왔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카드 빚 ...
윤태호 2003년 11월 13일 -

재송]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피의자
의성경찰서는 지입료를 받는 조건으로 자신의 관광버스 회사 명의로 관광버스를 등록해 기사들에게 운송사업을 하도록 한 혐의로 의성군 안계면 36살 이모 씨 등 관광버스 회사 대표 2명과 버스기사 등 9명을 검거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2001년 1월 관광버스 소유자 56살 조모 씨 등 7명으로부터 한 달에 25만 원의 지...
윤태호 2003년 11월 13일 -

맑은 날씨
이번주들어 계속 비가 내린 대구와 경북지역은 오늘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모처럼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아침기온은 대구 8.4도를 비롯해 구미 8.2, 봉화 4.9, 포항 9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한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최고기온은 대구 15도 등 13도에서 15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대구기상대는...
윤태호 2003년 11월 13일 -

홧김에 자신의 가게 불질러
대구달서경찰서는 남편과 다툰 뒤 자신의 식당에 불을 지른 대구시 달서구 파산동 43살 김모 여인을 방화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후 2시 대구시 달서구 파산동 자신의 치킨집에서 남편 42살 이모 씨와 다툰 뒤 침대에 불을 붙여 가재도구와 식당내부 등을 태워 43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나게 한 혐의를 받고 ...
윤태호 2003년 11월 13일 -

강도상해 피의자 검거
대구수성경찰서는 길가던 여성을 폭행하고 뺏은 신분증으로 신용카드를 만들어 사용한 대구시 달서구 18살 김모 군과 16살 이모 양을 강도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16살 조모 군을 �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9일 새벽 대구시 수성구 길가에서 술에 취한 26살 서모 여인을 때려 현금 8만 원 등 200여만 원 어치의 금품...
윤태호 2003년 11월 13일 -

대구FC 마지막 홈경기 무승부
막판 상승세를 타고 있는 프로축구 대구FC가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무승부로 마무리했습니다. 지금까지 7승으로 11위를 달리고 있는 대구 FC는 2위 전남 드래곤즈를 맞아 전반 4분 인지오의 프리킥을 수비수 호제리오가 헤딩골로 연결했지만, 전반을 5분 남기고 전남 김남일 선수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1대 1 아쉬운 무...
윤영균 2003년 1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