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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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통장 판매하고 돈 가로채
포항북부경찰서는 속칭 대포통장을 만들어 판매하고 통장잔액을 확인해 돈을 빼낸 혐의로 포항시 남구 송도동 28살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7월 중순부터 보름 동안 자신의 명의로 여러 개의 대포통장을 만들어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뒤 미리 알아둔 비밀번호를 이용해 7개의 통장에서 550만...
이규설 2003년 11월 28일 -

낙동강 물환경연구소 청사 준공
환경부 국립환경연구원 '낙동강 물환경연구소' 청사가 오늘 고령군 다산면 평리리에 준공됐습니다. 연구소 청사는 지상 2층, 지하 1층 건물로 낙동강 수계의 수질관리기술 개발과 연구, 상수원 수질개선에 관한 조사·연구, 낙동강 수계 수질 오염사고 원인 규명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낙동강 물환경연구소는 지난 94년 ...
2003년 11월 28일 -

계명대 총학생회장 징역 2년 6월 선고
대구지방법원 제12형사부는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계명대 총학생회장 25살 최모 씨에 대해 징역 2년 6월에 자격정지 1년, 집행 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최 씨는 올해 계명대 총학생회장으로 선출된 뒤 한총련 대의원으로 각종 시위를 주도하고 참가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3년, 자격정지 3년이 구...
이성훈 2003년 11월 28일 -

기준시가 인상 잘못됐다는 주장
국세청의 공동주택 기준시가 대폭 인상에 대해 부동산 가격 안정화에는 기여하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기준시가를 인상하면 양도소득세 부담이 늘어나 집을 팔려는 사람들을 움츠리게 만들거나 기준시가가 높아져 양도세 등 세금 증가분을 집값에 반영해 팔려는 경향이 나타나 집값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
2003년 11월 28일 -

세원사태 해결 노조원 복직문제가 관건
노조지회장 이해남 씨 분신자살로 노사간 심각한 갈등을 불러일으켰던 세원테크 사태가 노조원 복직문제를 둘러싸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민주노총과 세원그룹측은 지난 25일 밤샘 협상을 통해 이해남 노조 지회장과 이현중 씨 사망과 관련한 보상 문제 등 10여 개의 쟁점에 대해 대부분 합의점을 ...
심병철 2003년 11월 28일 -

10월중 대구·경북 산업동향
경북통계사무소가 발표한 지난 달 대구·경북지역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의 생산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습니다. 대구지역은 섬유의 부진 속에서도 기계장비와 자동차 부품 등의 생산이 증가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생산은 3.5%, 출하는 3.3% 증가했습니다. 경북은 전자부품과 영상음향통신장비, 사...
2003년 11월 28일 -

문제의 어린이집 운영 재개에 부모 반발
정원초과 등 불법 파행 운영으로 물의를 빚었던 대구시 달서구의 한 어린이 집 원장이 어린이 집 운영을 재개하려 한다며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구시 달서구청 홈페이지에는 대구시 달서구 모 어린이 집 원장 이모 씨가 시설 정지 기간이 끝나는 다음 달 7일 이후부터 다시 어린이 집 운영을 재개하려 한다...
윤태호 2003년 11월 28일 -

문제의 어린이집 운영 재개에 부모 반발
정원초과 등 불법 파행 운영으로 물의를 빚었던 대구시 달서구의 한 어린이 집 원장이 어린이 집 운영을 재개하려 한다며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구시 달서구청 홈페이지에는 대구시 달서구 모 어린이 집 원장 이모 씨가 시설 정지 기간이 끝나는 다음 달 7일 이후부터 다시 어린이 집 운영을 재개하려 한다...
윤태호 2003년 11월 28일 -

노래방 주인 폭행 미군 검거
대구 남부경찰서는 외국손님을 받지 않는다며 나가 달라고 했다는 이유로 노래방 주인을 폭행한 혐의로 미군 캠프캐롤 소속 이등병 한 명을 붙잡아 미군헌병대에 넘겼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미군은 어제 밤 11시 50분쯤 대구시 남구 봉덕동 모 노래방에서 통역이 안되니 나가달라고 했다는 이유로 노래방 주인 54살 김모...
2003년 11월 28일 -

대학가 운동권 위축
대학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한총련과 관련된 운동권 퇴조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북대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80년대 초 총학생회 부활 이후 첫 비운동권 후보자가 당선됐고 계명대와 대구대, 그리고 경일대에서도 비운동권 후보들이 당선됐습니다. 대구가톨릭대와 대구한의대는 투표율이 50%에 못미쳐 총학생...
김철우 2003년 1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