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통계사무소가 발표한
지난 달 대구·경북지역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의 생산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습니다.
대구지역은 섬유의 부진 속에서도
기계장비와 자동차 부품 등의 생산이 증가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생산은 3.5%, 출하는 3.3% 증가했습니다.
경북은 전자부품과 영상음향통신장비, 사무회계용 기계, 제 1차 금속의
생산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생산은 16.8%, 출하는 14.4% 늘었습니다.
재고는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대구는 23.6%가 증가한 반면
경북은 4.9%가 감소해
전반적으로 경북지역의 산업활동이
매우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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