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속칭 대포통장을 만들어 판매하고
통장잔액을 확인해 돈을 빼낸 혐의로
포항시 남구 송도동 28살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7월 중순부터 보름 동안
자신의 명의로
여러 개의 대포통장을 만들어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뒤
미리 알아둔 비밀번호를 이용해
7개의 통장에서 550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포통장은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만든 차명계좌로 계좌추적이 어려워 인터넷을 통한
입금사기 범죄에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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