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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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범죄자 잡는 용감한 시민
◀ANC▶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범죄자를 잡는 용감한 사람이 가끔 씩 있습니다. 어제 대구에서는 보석상을 털어 달아나던 청년이 바로 이런 사람에게 붙잡혔습니다. 사회부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34살 한 모 씨의 보석가게를 20대 남자 손님이 찾은 것은 어젯밤 8시 50분 쯤, 금목걸이와 반지를...
윤태호 2003년 12월 10일 -

태풍 등 기상악화로 농약사용량 증가
올해는 '태풍 매미'를 비롯해 기상이 좋지 않았던 탓으로 농약 사용량이 많았습니다. 국립 농산물 품질관리원 경북지원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달까지 검사한 대구와 경상북도산 농산물 8천 600여 점 가운데 잔류농약의 양이 허용기준을 넘어 폐기하거나 출하를 늦춘 것은 85건으로 부적합률이 0.98% 였습니다. 이는 지난 해...
심병철 2003년 12월 10일 -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 안 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교통불편 신고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구시가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열 달 동안 접수한 시내버스 교통불편 신고건수는 3천 100여 건으로 지난 해 한 해 동안 접수건수 2천 800여 건을 두 달이나 앞서 300건 이상 초과했습니다. 신고내용 가운데는 운행시간을 지키지 않는다는 내용이 ...
최고현 2003년 12월 10일 -

대학 오늘부터 원서접수 시작...
대학들이 오늘부터 일제히 2004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에 들어가 오는 15일까지 모집군별로 인터넷 접수와 창구접수를 합니다. 첫날인 오늘 각 대학의 접수 창구에는 소신지원을 하는 수험생만 찾아 한산했고 전화문의만 폭주했습니다. 대학 관계자들은 모집군별로 세 번에 걸쳐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접수기간 막바지에...
이상석 2003년 12월 10일 -

민노당 가장 먼저 후보 선출
민주노동당 대구시지부는 오늘 저녁 문화웨딩에서 ' 17대 총선후보 합동선출대회'를 갖고 대구 달서갑에 김찬수, 서구에 김기수, 수성갑에 이연재 등 3명의 후보를 선출했습니다. 민노당 대구시지부는 지난 5일부터 온라인과 지구당 방문 투표를 실시해왔는데, 당원 직접 투표 방식으로 후보를 선출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
2003년 12월 10일 -

기업 자금난으로 신용보증금액 급증
장기불황으로 자금난을 겪는 기업이 많아 대구시내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기금 보증액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달 말까지 중소기업에 보증한 금액은 2조 8천 600여억 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1.1%가 늘었습니다. 특히 경기가 좋지 않은 대구시내 중소기업에 ...
심병철 2003년 12월 10일 -

세원테크 분규타결
노사간 갈등이 증폭돼온 세원테크 분규가 오늘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세원테크 회사측은 오늘 노동조합에 '회사가 사망 노동자 유가족에게 사과하고 3명의 경영진 가운데 1명은 즉각 퇴진, 나머지 2명은 3개월 안에 퇴진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노사는 이와 함께 해고 노동자 2명은 한 달 안에 복직시키고, 나머지 2명...
이상석 2003년 12월 10일 -

투자유치 제도정비 착수
경상북도가 외국기업이나 수도권 기업들에게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대폭 보완합니다. 투자기업의 고용창출 효과와 경제기여도를 고려해서 공장 지을 땅을 사들이고 시설을 갖추는데 드는 돈과 직원을 고용하고 교육훈련시키는데 드는 돈 가운데 일정 비율을 현금으로 지원하는 캐시 그랜트 제도...
이태우 2003년 12월 10일 -

주택화재 1명 사망
오늘 새벽 4시 40분 쯤 대구시 동구 신천 3동 가정집 2층에서 온풍기 과열 때문으로 보이는 불이 나 방 안에서 잠자던 39살 이 모 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이 씨가 술을 마신 채 온풍기를 틀어 놓고 잠을 잤다는 이 씨 동생의 말에 따라 온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
2003년 12월 10일 -

상해치사
아이들을 만나게 해 달라면서 행패를 부린 전 남편을 때려 숨지게 한 30대 여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대구시 북구에 사는 30살 송 모 씨와 송 씨의 남편 28살 이 모 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어젯저녁 7시 쯤 송 씨의 전 남편인 35살 박 모 씨가 술에 취한 채 집으...
2003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