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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수성구청에 호주 열풍 분다(11/23)
대구 수성구청이 이르면 내년부터 자매도시인 호주 블랙타운 시와 공무원 교환근무 제도를 도입하기로 하자, 구청 공무원들 사이엔 선발시험을 통과하기위한 영어학습 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요. 김규택 대구 수성구청장 "주로 도시계획이나 녹지, 환경분야등 호주가 앞서있는 분야에 공무원을 선발해서 우수한 선진행...
2003년 11월 23일 -

만평]전시행정에 농민들 운다(11/23)
"시장개방이다", "자유무역협정이다"하며 바람 잘날이 없는 농촌을 위해 최근 대통령이 100조가 넘는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어제 열린 경상북도의회 행정감사에서 봉화의 강영서의원. "92년부터 지난 해까지 정부가 농촌에 62조원을 지원했지만, 결과는 농민들의 빚 25조로 나타났습니다"하며 전시성,선심성 행...
이태우 2003년 11월 23일 -

대구FC, FA컵 8강 진출
대구FC가,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서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FA컵 대회 8강에 진출했습니다. 시민 프로축구단 대구FC는 오늘 낮 경상남도 남해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2003 하나은행 FA컵 축구 선수권대회' 16강전에서,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킨 건국대를 2대 1로 꺾었습니다. 대구FC는 전반 24분 박성홍 선수가 프로 데뷔 ...
서성원 2003년 11월 23일 -

R]농업인 영유아 양육비 문제
◀ANC▶ 내년부터는 농어업인의 영유아 양육비 일부를 정부가 지원합니다. 농어업인들겐 여간 다행스러운 일이 아닙니다만, 지원 대상 기준이 현실에 맞지 않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태우기잡니다. ◀END▶ ◀VCR▶ 경산에서 남편과 함께 농사를 짓는 장영미 씨는 아이가 3명입니다. 5살짜리 둘째 은혜를 얼마 전...
이태우 2003년 11월 23일 -

마약 도박 사기단
술에 필로폰을 몰래 태워 마시게 한 뒤 도박판을 벌려 수 억원을 가로챈 남,여 혼성 사기도박단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구미시 송정동에 사는 38살 장모 씨 등 남,녀 혼성 사기도박단 9명을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 위반과 사기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초 술자리에서 만난 ...
2003년 11월 23일 -

유치원,초등교사 1차시험
2004학년도 대구경북지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사를 뽑기 위한 1차 임용 시험이 오늘 경북고등학교와 경산서부초등학교에서 치뤄졌습니다. 내년도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사를 뽑기 위한 1차 임용 시험에는 대구가 790여 명, 경북은 960여 명이 응시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 375명을 비롯해 유치원 교...
윤태호 2003년 11월 23일 -

우체금 금융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걸림돌
우체국 금융의 확대가 서민금융기관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국금융연구원 이지언 연구원은 최근 대구에서 열린 한 심포지엄에서 우체국 예금은 각 지역에서 흡수한 자금을 주로 공공자금관리기금 예탁, 금융기관 예탁, 국공채 매입 등의 방법으로 운용함으로써 지역 서민이나 ...
2003년 11월 23일 -

쌀쌀한 날씨속 행사 다양
휴일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가 영하 10.6도까지 내려갔으며 대구 영하 2.3, 영천 영하 6.5, 구미 영하 5도, 포항 영하 0.3도 등으로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오후들어 찬 대륙성 고기압이 ...
윤태호 2003년 11월 23일 -

경북, 올해 급성전염병 334명 발생
올들어 10월 말까지 경상북도에서 급성전염병에 걸린 환자는 모두 334명입니다. 이 가운데 63명이 법정 1군 전염병에 걸렸는데, 장티푸스가 22명, 세균성 이질 환자 41명입니다. 2군과 3군 전염병에는 271명이 감염됐는데 유행성이하선염 198명, 유행성 출혈열 12명, 쯔쯔가무시증 24명, 말라리아 24명, 렙토스피라증 5명, ...
이태우 2003년 11월 23일 -

경찰, 음주뺑소니 차량 수사 소홀
경찰이 음주단속을 피해 달아난 뺑소니 피의자를 놓치고도 적극적으로 수사에 나서지 않다가 피해자 신고로 뒤늦게 피의자를 검거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지난 13일 밤 8시 반쯤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본리동에서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을 하자 아반떼 운전자 56살 장모 씨가 갑자기 후진한 뒤 뒷차를 들이받고 달아났습니...
윤태호 2003년 1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