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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설날아침 도로와 시민 표정

입력 2004-01-22 06:00:32 조회수 1

◀ANC▶
갑신년 첫 날인 오늘 아침
대부분 고속도로와 국도는 귀성이 마무리되면서
원활히 소통되고 있습니다.

각 가정에서는 설 차례상을 차리며
조상의 은덕을 기리고
덕담을 주고받으며 가족의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취재기자를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오태동 기자, 전해주시죠.




◀VCR▶
네,갑신년 첫날인 오늘 아침
대구와 경북지역 고속도로와 국도는
어제 저녁 귀성이 거의 마무리되면서
차량 소통이 시원스럽게 되고있습니다.

경부와 구마,중앙.88고속도로는 물론
대구 인근 국도도 어제 오후부터
지,정체가 풀리면서 밤사이에는
오히려 과속을 우려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오후에는
귀가차량과 성묘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와 국도 일부구간에서
다소 정체현상을 빚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설 연휴동안 가장 많은
35만 대 이상의 차량이
대구와 경북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오늘 아침 거리에는
차례를 지내기 위해 한복을 차려 입고 나서는
세배객들이 차츰 눈에 띄고 있습니다.

각 가정에서는
아침 일찍부터 조상의 은덕을 기리는
음식을 차례상에 정성스레 마련해
설 차례를 올렸습니다.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가족들은
차례를 지낸 뒤 세배를 하고
갑신년 한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라는
덕담을 주고 받으면서
즐겁고 훈훈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오태동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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