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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비상이 걸릴 수 밖에(1/21)

이상석 기자 입력 2004-01-21 18:36:43 조회수 1

4년제 대학 합격자 발표가 끝나자
각 대학은 등록률에 온 신경을 집중시키면서
행여 정성들여 지은 농사를 막판에
망치지나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는데요,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은,
"남들은 설 연휴라도 우리는 사실
설도 없습니다. 학장들까지 나서서 합격생들한테 전화하고 있어요" 하면서
'등록률 높이기가 말 그대로 전쟁'이라고
분위기를 전했어요.

네--,대학은 학생 잡기 전쟁, 학생은 취업전쟁, 거--, 대학이란 곳이 온통 전쟁판이라니
딱한 노릇이올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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