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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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산업 하도급 대금 부당 감액
대구지방 공정거래 사무소는 최근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에 있는 평화산업이 하도급 대금을 부당하게 적게 준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사무소는 평화산업이 지난 2000년 5월부터 2002년 9월까지 자동차용 고무호스 제품을 임가공 위탁하면서 원자재량을 실제보다 많이 올리는 방법으로 하도급 대금 1억 원을 부당하게 깎은 사...
심병철 2004년 01월 28일 -

수백억대 딱지어음 유통
조직폭력배와 짜고 수백억 원대의 이른바 '딱지어음'을 만들어서 유통시킨 사기조직 15명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 강력부는 유령회사를 만들거나 폐업 직전 회사를 내세워서 350여억 원대의 딱지어음 천 100여 장을 유통시켜 이익을 챙긴 혐의로 총책인 49살 김 모씨와 회사 대표 52살 손 모 씨 등 8명을 구...
김철우 2004년 01월 28일 -

대구시 대중교통 중심 정책 추진
대구시는 버스 전용차선을 일제점검합니다. 대구시는 현재 출근시간에 총연장 100KM, 퇴근시간에는 37KM로 운영하고 있는 버스 전용차선제를 10년 가깝게 정밀점검한 적이 없어서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올해 안에 일제점검을 거쳐 확대하거나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버스 전용차선 위반을 단속하는 무인단속기도 ...
최고현 2004년 01월 28일 -

독도 영유권 보전사업 추진
경상북도가 대대적인 '독도 영유권 보전대책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는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일본총리의 발언과 관련해 실질적인 독도 지배권을 강화하겠다는 경상북도의 의지 표현입니다. 경상북도는 올해부터 10년 동안 70억 원으로 독도 주변에 물고기 서식처 해중림을 조성하고 전복방류 등으로 수산자원을 조성합니...
이태우 2004년 01월 28일 -

경산시장 퇴진 운동
민주단체 협의회를 비롯해 시민모임,청년회 등 경산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경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공천뇌물 상납 혐의로 구속된 윤영조 시장을 두고 공무원과 일부 시민이 '시정 공백 가능성'을 내세워 벌이고 있는 '불구속 수사 탄원 서명운동'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시장이 구속되고...
한태연 2004년 01월 28일 -

청도 소싸움,우권발매 연기 가능성
올 3월부터 시작하기로 했던 청도 상설 소싸움 경기가 하반기로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청도군은 '당초 3월 화양읍 소싸움장 개장과 함께 경마나 경륜처럼 돈을 걸 수 있는 우권을 발행하기로 했었지만 연기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우권 발행 주체를 청도군으로 하고 농림부로부터 허가를 받았는데 소싸움장...
이태우 2004년 01월 28일 -

혼자 사는 노인 잇따라 숨져(윤태호)
자식과 떨어져서 혼자 살던 노인이 숨진 지 열흘 쯤 지난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후 5시 쯤 대구시 동구 효목동 74살 윤 모 씨 집에 세든 70살 고 모 씨가 방안에 엎드린 자세로 숨져 있는 것을 윤 씨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는데, 부패정도로 봐서 열흘 정도 지났을...
권윤수 2004년 01월 28일 -

구미역사 화장실 수도관 동파
대구역사에 이어 구미역사에서도 화장실 수도관이 얼어터져 열차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어젯밤 8시 쯤 구미역사 2층 남자 화장실 소변기로 이어진 수도관이 얼어터지면서 대합실 입구 통로와 역사 계단 등지로 새나간 물이 얼어붙었습니다. 이 때문에 열차 이용객들이 지나다니는데 애를 먹었는가 하면, 화장실...
2004년 01월 28일 -

초례봉 3번 째 산불
지난 24일과 26일에 산불이 났던 대구시 동구 팔공산 초례봉에서 오늘 아침 또 다시 불이 났습니다. 세 번 째 불은 아침 7시 40분 쯤 발생해 동구청 헬리콥터 1대와 90여명의 인원이 동원돼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동네 주민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권윤수 2004년 01월 28일 -

의류점 화재
의류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93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 10시 20분 쯤 구미시 원평동 43살 김 모 씨의 의류점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230여 제곱미터와 가전제품, 옷가지 등이 타고, 바로 옆 33살 지 모 씨의 의류점으로 옮겨붙어 소방서 추산 93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의류창고 전선...
윤태호 2004년 0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