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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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 삼성공조에서 인수
◀ANC▶ 법정관리 중인 주식회사 우방의 새 주인으로 창원에 있는 자동차 부품회사인 삼성공조 컨소시엄이 사실상 결정됐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지방법원 파산부는 인수제안서를 제출한 4개 기업을 평가한 결과 창원에 있는 중견 자동차부품업체인 삼성공조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
2004년 07월 27일 -

경북 수출 크게 늘어
경상북도의 수출이 크게 늘어 나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경상북도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가 늘어난 165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경기도와 울산에 이어 전국에서 3번 째입니다. 무역수지도 58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충남과 경남에 이어 3위입니다. 상반기 동안 경상북도의 수출을 이끈 품목은 무선전...
이태우 2004년 07월 27일 -

고속철 도심 통과 방식 재정리
대구시는 다음 달 중에 시의회와 시민단체, 학계 전문가 등 10여명으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경부고속철도 대구 도심 통과 방식에 관해 시민여론을 조사하고 설명회도 열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그 동안 견지해 온 지하화에 얽매이지 않고 공청회와 토론회를 통해 시민들의 뜻을 수렴한 뒤 시의 공식입장을 재정리하기로 ...
2004년 07월 27일 -

농지, 이용 이냐 보존 이냐 그것이 문제
◀ANC▶ 정부가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농지규제를 푸는 농지법을 내놓았지만 오늘 경북도청에서 열린 대통령직속 농업특위에서는 보존이냐 이용이냐는 의견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이태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금까지 농지는 온갖 규제에 얽혀 있었습니다. (cg)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
이태우 2004년 07월 27일 -

여성주간 행사 관변으로 흘러
대구,경북 여성단체 연합은 지난 1일부터 여성주간에 열린 각종 행사를 모니터한 결과, 대부분의 행사가 주제와 관련 없는 체육대회나 솜씨 자랑 같은 회원들의 친목모임이나 취미활동을 보여주는 수준에 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대표적인 행사인 대구 여성대회는 기념식 위주여서 성격이 모호했고 민간 여성단체의 행...
금교신 2004년 07월 27일 -

건설설계업체들,`지역의무공동도급' 촉구
전국 건설 설계업체 대표 100여명은 오늘 대구에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국가계약법 시행령에 지역 발주 공사는 지역업체에 40% 이상 배정하도록 돼 있는데도 정부가 이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건설기술 용역은 지역 의무 공동도급을 못하도록 했다"면서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건설 설계업체 대표들은 정부가 지역 의무 ...
2004년 07월 27일 -

애견 위해 켜놓은 선풍기 과열 불
오늘 새벽 5시 10분 쯤 대구시 중구 교동 모 전자부품 상가 3층 창고에서 불이 나 셰퍼드 4마리가 죽고 전자제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상가 주인 33살 김 모 씨가 "강아지 6마리가 무더위에 지친 것 같아 어제 저녁 선풍기를 켜놓고 퇴근했다"고 말해 선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
2004년 07월 27일 -

2군사령부, 진중 창작품 전시회
육군 제 2군 사령부는 건군 56주년을 맞아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 전시실에서 진중 창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다음 달 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2군 사령부 예하 장병들이 고된 군생활 속에서 틈틈이 제작한 한국화와 서양화, 서예, 사진작품 가운데 심사를 거쳐 뽑힌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윤태호 2004년 07월 27일 -

대구 등 광역시 "1년전보다 소득 감소"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대구를 비롯한 전국 7대 광역시 천 가구 주부들을 상대로 `소비자 구매패턴'을 전화조사한 결과 전체의 58%가 최근 1년 사이에 가처분 소득이 줄었다고 응답했습니다. 27%는 1년 뒤 가처분 소득을 비관적으로 봤고, 22%는 1년 뒤 소득 예측 자체가 어렵다고 응답했습니다. 소득 감...
2004년 07월 27일 -

재개발 사기, 1인 시위
대구시 수성구 범어3동 58살 추 모 씨는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사기피해를 당했다면서 오늘 오전 9시부터 대구지방경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추 씨는 지난해 5월 한 부동산 업체가 '수성구 범어3동 일대에 재개발을 할 것이라고 말해 계약금 3천 500만 원을 주고 510여 제곱미터의 땅을 샀는데 알고보니 무자격...
윤태호 2004년 07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