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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송승부 해설위원이
각종 시사문제를 짚어보는
송승부의 세상읽기 순섭니다.
오늘은 시내버스 파업이 나흘째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명분없는 파업에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현실을
진단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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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버스 파업이 나흘째로 접어들면서
시민들은 이제 불만의 단계를 넘어
분노하고 있습니다.
출 퇴근과 등하교를 위해
대체버스를 기다리다 지치고
택시를 잡으려고 이리 저리 뛰는 시민들,
여기에 경기침체,
요즘 다 어려운 여건입니다.
버스를 주로 이용하는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더 심합니다.
그런데도 노.사는 한발도 물러서지않고
대구시는 뾰족한 대안제시도 없어 더욱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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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버스파업이 요금인상과 재정지원 확대를 위한 것이기에 시민들의 눈길이 더욱
곱지 않습니다.
인천과 대전의 경우
노.사가 한발씩 양보 양보하고
시의 적극적인 중재로 준 공영제 도입을 추진하고 임금 인상 폭도 조절해 위기를 넘겼습니다.
그러나 대구는 노.사 모두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는 풀어야 할때입니다.
재정이 극도로 어려운 대구시에
당장 준공영제를 도입라하고
닥달만 할 것이 아니라
버스업계 스스로 통폐합등 경영개선을 위한 자구책을 먼저 내놔야 합니다.
--------------그림 끝----------
여기에 대구시는 준공영제 실시를 위한
구체적이고 단계적인 일정을 밝히고
외국과 같이 개인사업도 검토하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그리고 노조도 좀더 참으며
개선을 촉구하는게 순서일것입니다.
mbc세상읽기 송승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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