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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버스회사 직장폐쇄

입력 2004-05-28 17:04:39 조회수 1

대구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이
나흘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사용자측인 버스회사들이
오늘부터 직장폐쇄에 들어갔습니다.

경북교통을 비롯한
26개 대구시내버스 회사는,
오늘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직장폐쇄 신고서를 대구시내 구,군과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냈습니다.

직장폐쇄 기간은 오늘부터 노조가 파업을
풀 때까집니다.

사업조합측은 노사관계가 악화될 경우 노동조합원들이 버스와 기물을 부수는 등의
재산상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직장폐쇄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이 파업에 대한
대응조치로 직장폐쇄에 들어감에 따라
대구시내버스 운행중단 사태는
악화일로를 걸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민들은 회사측이 노조와 양보와 타협 노력은 하지 않고 직장폐쇄로 사태를 악화시킨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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