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세상읽기-지하철파업 장기화안된다
◀ANC▶ 다음은 송승부의 세상읽기순섭니다. 오늘은 최근 시내버스와 병원 등 연이어 터지고 있는 파업에 이어 어제부터 돌입한 대구지하철 노조 파업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END▶ ◀VCR▶ 대구지하철 노조 파업을 보는 시민들의 심정은 착잡합니다. 여러차례 교섭과 특별 조정에도 불구하고 의견차는 깊어져 되...
2004년 07월 22일 -

김천 한 초등학교 교장 진정서 파문
김천의 한 초등학교 교직원들이 학교장의 부당한 처신에 불만을 품고 김천교육청에 진정서를 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김천시 모 초등학교 교직원 9명은 이 학교 교장이 여러 차례에 걸쳐 품위를 손상하고, 교권침해와 성희롱 문제 등을 일으켰다면서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담은 진술서와 함께 진정서를 김천교육청에 냈습...
2004년 07월 22일 -

채석장 사고, 안전 조치 미흡
◀ANC▶ 어제 김천의 채석장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부 한 명이 매몰된 사고는 장마에 약해진 지반을 감안하지 않고 발파 작업을 했다가 빚어진 것이었습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매몰 사고가 난 것은 어제 저녁 6시쯤. 쇄석을 캐내기 위해 산 허리에서 발파작업을 한 지 20여 분 정도 지났을 ...
2004년 07월 22일 -

애물단지 소방법
◀ANC▶ 이달부터 소방법이 대폭 강화됐지만 홍보 부족으로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단속도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C.G시작) 지난 5월 30일에 공포된 소방관계법입니다. 소방시설을 설치하지 않았거나 관리를 소홀히 했을 경우 이전에는 시정명령을 ...
윤태호 2004년 07월 22일 -

달서구청 청소차 사건, 결론 안나
대구 달서구청 소속 청소차가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이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않아 사건처리가 장기활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은 '청소차가 직진하다가 사고를 냈다'는 달서경찰서의 조사에 이의를 제기한 유족의 요청으로 현장검증과 재심의를 했지만 '전진이나...
도성진 2004년 07월 22일 -

영주 강수욕축제 주말 개막
여름 피서객을 유치하기 위한 영주 강수욕 축제가 이번 주말에 개막돼 16일동안 계속됩니다. 강수욕장은 영주 가흥 1교에서 2교사이 서천에서 열리며 현재 백사장 조성과 파라솔, 이동식 화장실을 비롯한 편의시설 설치가 대부분 마무리 됐습니다. 영주시는 상류에 있는 저수지 두곳에서 물을 공급받아 축제기간동안 맑고 ...
2004년 07월 22일 -

매몰 인부 못찾아
어제 저녁 김천시 남면 부상리 채석장 산사태로 매몰된 아르바이트생 17살 최모군을 찾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무너진 흙더미 양이 많아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마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골재를 채취하기 위해 발파작업을 했다가 산사태가 난 것으로 보고 현장 감독과 발파 감독 등을 불러 사고 ...
2004년 07월 22일 -

더위때문에 폭력사건 잇달아
폭염이 이어지고 불쾌지수가 높아지면서 폭력사건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어제 밤과 오늘 새벽사이 대구시내 일선 경찰서에는 모두 30여건의 폭력사건이 접수돼 평소의 세배가 넘었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북구 칠성동 길가에서 41살 지모씨가 괜히 짜증이 난다는 이유로 정차중인 54살 박모씨의 택시를 부수고 박씨를 폭행...
금교신 2004년 07월 22일 -

병원에 더위관련 병 환자 급증
폭염이 이어지면서 날씨과 관련된 질병을 호소하면서 병원을 찾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쯤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50살 이모씨가 열사병의 전단계인 열탈진으로 병원 응급실에 입원했습니다. 환경 미화원인 이씨는 폭염이 이어지던 어제 오후 6시간동안 달서구 일대 도로에서 청소를 한 뒤 동료들과 술을...
금교신 2004년 07월 22일 -

대구지하철 노사 감정의 골만 깊어져
대구지하철노조의 파업이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노사는 타협점을 찾지못한채 오히려 감정의 골만 깊어져 파업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사는 어젯 밤 실무교섭을 벌였지만 핵심쟁점인 지하철 역사의 민간위탁과 정비부문 외주 등에 대해서는 논의조차 못하고 주 5일근무 형태에 대해서만 의견을 나눴지만 접점을 찾지...
심병철 2004년 0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