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달서구청 청소차 사건, 결론 안나

도성진 기자 입력 2004-07-22 12:44:15 조회수 1

대구 달서구청 소속 청소차가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이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않아
사건처리가 장기활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은
'청소차가 직진하다가 사고를 냈다'는
달서경찰서의 조사에 이의를 제기한 유족의
요청으로 현장검증과 재심의를 했지만
'전진이나 후진으로 결론 내릴만한 충분한
정황이 없다.'며 사실상 판단불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달서 경찰서는
새로운 목격자를 찾는 등
사건을 다시 검토하고 있습니다.

유족측은 제대로된 목격자도 없이 한
경찰 조사는 믿을 수 없다며,
검찰로 사건을 빨리 이송해 줄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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