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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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발생
오늘 아침 7시 10분 쯤 대구시 북서쪽 외곽에서 리히터 진도 규모 1.7의 약한 지진이 발생해 여러 곳의 시민들에게 감지됐습니다. 규모 1.7의 지진은 아주 민감한 사람들만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지진이지만 일부 지역에선 아파트 창문이 흔들려 대구 기상대에 지진 사실을 확인하려는 전화가 쇄도하기도 했습니다.
금교신 2004년 08월 19일 -

전국 유일하게 대구에 공장이 준다
지난 1년 사이 대구가 전국 광역 시.도가운데 등록공장 증가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최근 1년간 등록 공장 증가율은 강원지역이 9.7%, 경기 9.1%, 경남 8.3%, 대전 7.8%, 광주 7%, 경북 5.9%인데 비해 대구는 1.6%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특히,지난해까지 3년간 공장증가율은 광주 ...
2004년 08월 19일 -

만평] 담배인상, 악재로 물건너가나...
정부와 KT&G가 자체 연구조사에서 담배에 각종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35년 동안 숨겨왔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KT&G측은 혹시 담배 매출이 떨어지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는데요. 황권하 KT&G 대구본부 영업부장, "괜히 조심이 되긴 합니다. 혹 매출이 적어지지 않을까 하고요. 하지만 그냥 추이를 지...
김세화 2004년 08월 19일 -

만평]내가 떳떳하지 못한 마당에..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이 부친의 친일 행적 파문에 정치적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웬일인지 한나라당이 신경을 쓰고 있는 데요, 박종근 한나라당 대구시당 위원장 " 일단 열린우리당에 대한 신뢰성과 정직성이 떨어질 것은 분명한데, 저쪽에서 부메랑 효과를 만들려고 애를 쓰겠죠." 이러면서 앞으로 여론의 움직임에 중...
윤태호 2004년 08월 19일 -

그밖의 피해 종합
◀ANC▶ 밤새 내린 비로 일부 지역의 교통이 통제되고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비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 밖의 피해들을 한태연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END▶ ◀VCR▶ 밤새 쏟아진 폭우로 낙동강 유역의 수량이 계속 불어나고 있습니다. 낙동강 홍수통제소는 지금과 같이 물이 붓는 속도라면 낙동면 지점의 수위가...
2004년 08월 19일 -

대구 하천 범람
◀ANC▶ 태풍 메기로 한꺼번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대구에서도 하천이 범람했습니다. 수 백명의 주민들은 불안에 떨며 뜬 눈으로 밤을 보내야 했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금호강 지류인 대구시 북구 팔거천. 물줄기가 모든 것을 삼킬 듯이 거세게 흐르고 있습니다. 엄청난 물살은 오늘 ...
도성진 2004년 08월 19일 -

화재 잇따라
어제 오후 4시 반 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25살 우모 씨의 술집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소파가 많이 탄 점 등으로 미뤄 손님이 버린 담뱃불이 소파에 떨어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40분 쯤에도 영천시 성내동 81살 김모 씨의 ...
윤태호 2004년 08월 18일 -

아파트 정전 잇따라, 주민 불안
대구시 달서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잇따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젯밤 9시 20분 쯤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한 주공 아파트에서 갑자기 전기 공급이 끊겨 천 590여 가구 전체가 20분 가량 암흑 천지로 변했습니다. 이 때문에 더위를 참지 못한 주민들이 집 밖에서 전기가 공급되기만을 기다리는 등 큰 ...
윤태호 2004년 08월 18일 -

대구지하철파업 29일째 노사 교섭 난항
대구지하철파업이 29일째를 맞고 있지만 노사교섭이 전혀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노사는 지난 9일 노사대표가 참가한 본교섭이 결렬된 이후 열흘이 지나도록 단 한차례의 교섭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주 5일근무에 따른 1호선 인원 242명의 증원을 요구하고있고 사측은 1.2호선 통합정원 천 930명에서 99명...
심병철 2004년 08월 18일 -

불우이웃성금 받아 유흥비로 쓴 20대
시민들로부터 받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자신의 유흥비로 쓴 20대 남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청도군 이서면 22살 박 모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20일 대구시 중구 공평동 40살 안모 씨의 커피숍에 들어가 이웃 돕기에 동참해 달라며 성금 만원을 받아가는 등 동성로 일대...
권윤수 2004년 0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