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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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주민투표,감정 대립 우려
다음 달 2일 치러지는 방사성폐기물처분장 유치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를 앞두고, 유치 신청을 한 전북 군산시 지역에는 경북지역을 원색적으로 비방하는 현수막들이 곳곳에 나붙는 등 감정대립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와 동해안 3개 시,군은 군산이 방폐장 유치 찬성률을 올리기 위해 주민 감정을 부추기고 있다며 ...
2005년 10월 27일 -

교정의 날 가석방 293명
"2005년 교정의 날"을 맞아 내일 대구교도소 등 대구지방교정청 산하 14개 기관에서 모두 293명이 특별 가석방됩니다. 이번 가석방에는 10년 이상 장기수형자 7명을 비롯해 각종 검정고시 합격자와 기능자격 취득자들이 많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태우 2005년 10월 27일 -

공중전화 부스서 백색가루 발견, 경찰 수사
어제 저녁 6시 쯤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에 있는 한 공중전화 부스에서 성분이 밝혀지지 않은 백색 가루가 든 스티로폼 박스가 발견됐습니다. 가로와 세로가 25센티미터 크기의 이 박스안에는 300그램 가량의 백색가루가 담겨 있었습니다. 경찰은 백색가루의 정밀 분석을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습니다.
박재형 2005년 10월 27일 -

대구경북 항일운동기념탑 기공
사단법인 대구·경북 항일독립운동 기념탑 건립위원회는 오늘 망우당 공원에서 항일독립운동 기념탑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기념탑 건립 공사는 대구·경북이 항일독립 운동의 중심지이지만 역사적 발자취가 점차 사라지고 있는 것을 아쉬워한 시·도민들의 성원이 모아진 지 6년여만에 시작됐습니다.
도성진 2005년 10월 27일 -

안개 심해 항공기 결항
대구와 안동 등지에 짙은 안개가 껴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고 교통사고의 우려도 큽니다. 대구공항에는 시정거리가 100미터도 되지 않아 '시정주의보'가 내려져, 오전 7시 20분 출발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인천행 항공기의 출발이 지연되고 있고, 조금 뒤 8시 출발 예정인 아시아나 제주행 항공기의 출발도 불투명한 ...
도성진 2005년 10월 27일 -

전국무대 아파트 전문털이
경주 경찰서는 지난해 10월 경주시 충효동의 한 아파트에서 6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2003년부터 2년 동안 전국을돌며 모두 141차례에 걸쳐 아파트를 털어 4억 7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군위군 31살 최모 씨 등 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성진 2005년 10월 27일 -

전국무대 아파트 전문털이
경주 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140여차례에 걸쳐 아파트를 털어온 군위군 31살 최모 씨 등 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경주시 충효동의 한 아파트 출입문을 미리 준비한 공구로 부수고 들어가 6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2003년부터 2년 동안 전국을 돌며 모두 141차례에 걸쳐 아파트를 ...
도성진 2005년 10월 27일 -

대구 혈액수급에 비상
대구·경북 혈액원 노조가 지난 20일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정해진 근무시간을 지키는 '준법투쟁'을 이어가면서 장거리 지역의 채혈량이 크게 줄어들어 평소의 40%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B형을 뺀 모든 혈액이 바닥을 드러내 대구지역 주요병원들이 수술을 미루는 등 '혈액대란'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도성진 2005년 10월 27일 -

50대 남자 토막사체 발견돼
어제 오전 11시 40분 쯤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세천교 옆 배수로에서 높이 1미터, 폭 55cm 크기의 여행 가방 안에서 택시운전사 58살 김모씨가 양쪽 다리가 잘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사체 상태로 미뤄 그저께 밤과 어제 새벽 사이에 살해돼 버려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히고, 얼굴과 머리 ...
도성진 2005년 10월 27일 -

고기잡다 물에빠져 숨져
어제 오후 7시 50분 쯤 대구시 동구 대림검문소 인근 연못에서 고기를 잡던 59살 장모 씨가 물에 빠져, 119구조대가 출동했지만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고기를 잡다가 실수로 물에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성진 2005년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