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안개 심해 항공기 결항

도성진 기자 입력 2005-10-27 06:57:10 조회수 1

대구와 안동 등지에 짙은 안개가 껴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고
교통사고의 우려도 큽니다.

대구공항에는 시정거리가 100미터도
되지 않아 '시정주의보'가 내려져,
오전 7시 20분 출발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인천행 항공기의 출발이
지연되고 있고,
조금 뒤 8시 출발 예정인
아시아나 제주행 항공기의 출발도
불투명한 상탭니다.

시내 도로에도 짙은 안개가 껴
출근길 차량 운전자들이 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 대구·경북지역은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져
내일은 비가 내리겠고, 비가 내린뒤에는
기온이 4-5도가량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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