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방화혐의 택시기사 증거부족 '무죄'
대구지방법원 제 12형사부는 내연녀와 다툰 뒤 차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 39살 이 모 씨에게 유죄를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면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방화하는 현장을 직접 목격한 증인이 없는 상태에서 피고인이 불을 내겠다고 말한 것과 범행 현장 부근에 있었다는 사실만으...
도건협 2006년 07월 05일 -

한나라, 합동연설회 열기
◀ANC▶ 오는 11일 열리는 한나라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오늘 대구에서 대규모 합동연설회가 열렸습니다. 서성원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오늘 대구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장은 건물밖에서부터 후보들을 연호하는 소리로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천명이 넘는 대의원들이 모...
한태연 2006년 07월 05일 -

2살짜리 여아 강가에서 실종
오늘 오전 11시 반 쯤 상주시 은청면 하흘리에서 할아버지와 함께 강가에 나와 놀던 2살 구모 양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가에서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손녀가 사라졌다는 63살 구모 할아버지의 말에 따라 구 양이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권윤수 2006년 07월 05일 -

문예회관장 자격 논란
대구시가 문화예술회관장을 공개 모집하면서 자격을 지나치게 제한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문화예술회관장 응모 자격을 문화와 예술 분야 학사학위 소지자로 제한해, 전문성을 갖췄더라도 학위가 없으면 지원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이는 '전문성을 갖춘 외부인사들에게 행정을 대폭 개방해서 공직사회를 혁신...
김철우 2006년 07월 05일 -

농촌마을 상수도 절반 음용수 부적합
농촌에서 마시는 물로 쓰이는 마을 상수도와 소규모 급수시설의 절반 가량이 마시는 물로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4월부터 두 달 동안 민간과 합동으로 수질 확인검사를 한 결과 마을 상수도와 소규모 급수시설 67건 가운데 31건이 음용수로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31...
금교신 2006년 07월 05일 -

관광버스 기름을 털어라
◀ANC▶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세워둔 차에서 기름을 훔쳐 달아나는 도둑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차고지에 세워져있던 관광버스 10대의 기름이 감쪽같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박재형 기잡니다. ◀END▶ ◀VCR▶ 대구시 달서구의 관광버스 공동 차고지. 기름 주유구가 휘어진 채 열려있고......
박재형 2006년 07월 05일 -

위험천만 번지 점프
◀ANC▶ 최근 포항에서는 번지점프를 즐기던 20대 여성이 고리가 풀리면서 추락해 손목이 부러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안전 관리 기준조차 마련돼 있지 않고 사업자는 보험에도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이규설 기자가 취재. ◀END▶ 쳐다보기만 해도 아찔한 번지 점프장! 지난 2일 친구들과 함께 포항을 찾은 26살 이 ...
이규설 2006년 07월 05일 -

민선4기와 시민운동 과제 토론회
2006 지방선거 대구시민연대는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오늘 저녁 7시 카톨릭 근로자회관에서 민선 4기 자치단체의 앞날을 전망하고 시민운동의 과제를 밝히는 토론회를 엽니다. 이 자리에서는 5.31 지방선거 결과도 분석할 예정입니다.
권윤수 2006년 07월 05일 -

동해 해수욕장 일제 개장
경상북도 동해안 28개 해수욕장이 오는 7일 포항 북부해수욕장을 시작으로 14일까지 모두 문을 열고 40여일 동안 영업합니다. 경상북도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지난 해 350여만 명의 피서객이 다녀갔는데, 올해는 주 5일 근무제 확대 등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4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각 해수욕장은 ...
금교신 2006년 07월 05일 -

금강송 숲 개방
◀ANC▶ 올 여름에는 가족과 함께 원시림이 가득한 숲속 여행 한번 떠나보시는 건 어떻습니까. 산림청이 40년 가까이 출입을 통제했던 경북의 금강송 보호지역을 개방했습니다. 성낙위 기잡니다. ◀END▶ 울창한 나무 사이로 안개가 짙게 내린 봉화 문수산. 하늘로 곧게 뻗은 소나무가 20리 산 길을 따라 빼곡이 들어서 ...
성낙위 2006년 07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