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서 마시는 물로 쓰이는
마을 상수도와 소규모 급수시설의 절반 가량이
마시는 물로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4월부터 두 달 동안
민간과 합동으로 수질 확인검사를 한 결과
마을 상수도와 소규모 급수시설
67건 가운데 31건이
음용수로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31건은 대부분 일반세균이나
대장균군 등에 오염돼
마시면 식중독을 일으킬 가능성이 커
당장 폐쇄해야 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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