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금강송 숲 개방

성낙위 기자 입력 2006-07-05 18:15:27 조회수 1

◀ANC▶
올 여름에는 가족과 함께
원시림이 가득한 숲속 여행 한번
떠나보시는 건 어떻습니까.

산림청이 40년 가까이 출입을 통제했던
경북의 금강송 보호지역을 개방했습니다.

성낙위 기잡니다.
◀END▶









울창한 나무 사이로 안개가 짙게 내린
봉화 문수산.

하늘로 곧게 뻗은 소나무가
20리 산 길을 따라 빼곡이 들어서 있습니다.

대부분 수령 50년 이상된 것들로
소나무 가운데 으뜸으로 치는 금강소나뭅니다

이 금강소나무는 옛부터 왕궁이나
주요 문화재 건축재로만 사용돼고
그래서 자생지역에는 사람의 출입이
통제돼왔습니다

이렇게 40년 가까이 사람의
출입을 허용하지 않던
울진 소광리와 봉화 춘양면 등 4개지역의
아름다운 숲이 이 달부터 개방됐습니다.

◀INT▶최신규 경영계획팀장
-남부지방산림청-

방문객들은 금강소나무 자생지를 산책하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숲속 여행에서 만나는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 아름다운 꽃들은
지친 심신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산림의 소중함과 이해를 돕기위해
미리 예약하면 주말마다 숲 해설사의 안내도
받을 수 있습니다.

◀INT▶강호진 춘양경영팀사무소장
-영주국유림관리소-

(클로징)올해 처음 개방되는 국유림의
아름다운 숲은 일상의 피로를 씻어주는
산림휴식공간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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