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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라이터와 분사형 살충제 들고 있어요"···대구도시철도 열차서 '방화 미수' 40대 체포
4월 23일 오전 8시 반쯤 대구 달서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을 지나던 열차 안에서 40대 남성이 방화 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열차 안에서 라이터와 분사형 살충제를 양손에 들고 있던 남성을 수성하게 여긴 승객이 방화를 의심해 신고했습니다.남성은 음주 상태가 아니었고, 현재 진술...
손은민 2026년 04월 23일 -

경북 구미시, '낭만 토미' 시내버스 운행···27-3번, 구미역↔금오산
경북 구미시가 구미 관광 캐릭터인 '토미'로 꾸민 시내버스를 4월 25일부터 운행합니다.27-3번 시내버스에 구미 관광 캐릭터인 '토미'가 금오산 케이블카를 타고 산행을 즐기거나 풍경을 촬영하는 모습 등을 담았는데, 구미역에서 금오산을 하루 21번 왕복 운행합니다.구미시는 관광 캐릭터 시내버스 운행으로 휴일마다 반...
서성원 2026년 04월 23일 -

[약손+] 폐에 ‘폐’ 끼치지 말자 ‘폐암’의 진단과 치료 ⑫폐암의 방사선·항암 치료
우리 몸에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폐의 건강을 위협하는 ‘폐암’은 국내에서 세 번째로 많이 발생하지만, 암 사망 원인으로는 1위인 치명적인 암입니다. 초기 증상이 없어서 조용히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데요. 폐암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호흡기내과 전문의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
김은혜 2026년 04월 23일 -

대구시, 환경개선부담금 시스템 고도화···4월 27일부터 운영
대구시는 환경 개선 부담금 징수와 체납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끝내고, 4월 2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iM 뱅크와 협업해 추진한 이번 사업은 체납 내역과 차량 정보를 자동으로 비교·분석하는 ‘결손·대체 압류 자동 분류 시스템’을 구축해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징수율을 높였습니다.또 동일...
박재형 2026년 04월 23일 -

대구시, ‘2026년도 명장’ 모집···5월 6~26일 접수
대구시는 지역 산업을 이끌 숙련 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도 대구광역시 명장’ 신청을 받습니다.선발 규모는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5명 이내로 동일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기술인이 대상입니다.신청은 5월 6일부터 26일까지이며, 구·군이나 관련 단체 추천을 받아 대구시 고용노동정책과에 서류를 제출하면...
박재형 2026년 04월 23일 -

경북 상주서 1톤 트럭, 5미터 아래 도랑으로 추락···60대 중상
4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쯤 상주시 인평동에서 1톤 트럭이 도랑으로 추락해 운전자 6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소방 당국은 응급 처치 후 닥터 헬기를 이용해 60대 남성을 이송했습니다.경찰은 트럭이 후진하던 중 5미터 아래 도랑으로 추락하면서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
윤태호 2026년 04월 23일 -

경북 성주 주택 화재로 2동 소실···내부 장작더미로 완전 진화까지 시간 걸릴 듯
4월 23일 오전 4시 54분쯤 경북 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있는 한 주택에서 불이 나 50여 제곱미터 1동이 모두 타고, 1동이 일부 소실됐습니다.불은 2시간 30분 만에 초진 됐는데, 주택 내부에 장작더미가 많아서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소방 당국은 내다봤습니다.경찰과 소방은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윤태호 2026년 04월 23일 -

이란 협상단장 "해상 봉쇄로 휴전 무의미, 호르무즈 재개방 불가능"···이란 대통령 "미국의 해상 봉쇄와 위협이 걸림돌"
이란의 종전 협상 대표단장을 맡고 있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미국의 해상 봉쇄로 인해 휴전이 무의미해졌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도 불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갈리바프 의장은 현지 시각 4월 22일 엑스 계정에 "완전한 휴전은 해상 봉쇄와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는 행위가 중단될 때만 의미가 있다"며 ...
윤영균 2026년 04월 23일 -

[만평] 대구시장 선거 채비, 민주당과 국민의힘 '속도 차'···대구 민심에 어떤 영향 줄까?
지방선거가 4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했지만, 국민의힘은 여전히 경선이 진행 중이고 4월 26일에야 확정될 예정이어서 여야가 직면한 '시간의 격차'가 보수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 민심에 어떤 영향을 줄 건지가 관심을 끄는데요.천용길 시사평론가 "김부겸 ...
보도국장 2026년 04월 23일 -

[만평] 선거제도 개편됐지만···소수 정당 지방의회 입성은 더욱 어려워져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이 개정되면서 광역의원 비례대표 의석 비율이 높아져 대구는 광역의원 의석수가 3석, 경북은 4석이 늘게 됐는데요, 하지만 5% 이상 득표하지 못하면 의석을 차지할 수 없는 '봉쇄조항'이 사라지지 않아 소수 정당 진출은 더욱 어려워졌는데요.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 "소수 정당의 다...
보도국장 2026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