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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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차 침수 사고조치 밤까지 계속될 듯
어제 구미 낙동강에서 발생한 유조차 침수 사고에 대한 조치가 오늘 밤은 돼야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낙동강에 빠져 있는 유조차를 안전하게 견인하기 위해서는 먼저 흐르는 물을 막는 작업이 필요해 사고 현장 주위를 돌아가며 둑을 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둑 안에 든 물을 빼낸 뒤 유조...
서성원 2011년 03월 02일 -

구미철도CY, 15일까지 열차 임시 투입
지난 달 말 폐쇄가 예고됐던 구미철도 CY 즉 컨테이너 적치장에 오는 15일까지는 열차가 계속 다닙니다. 한국철도공사는 구미철도 CY 운영업체에게 공문을 보내 지난 달 말로 고속철도 약목보수기지 내 철도CY 사용이 종료됐지만 비상대책 강구 때까지 열차 임시투입 요청이 있어 15일까지 한시적으로 컨테이너 열차를 투입...
서성원 2011년 03월 02일 -

신공항 원점 재검토 발언에 지역 반발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와 정두언 최고위원을 비롯한 여당 지도부와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 등이 영남권 신공항 건설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잇따라 주장하고 나서 지역 정치권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전국위원회 의장인 이해봉 의원과 4선 의원인 박종근 의원은 어제 열린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영남권 신...
이성훈 2011년 03월 02일 -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하락
지난 달 대구,경북지역의 소비자 심리지수가 1월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대구,경북지역 9개 도시 450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달 소비자 심리지수를 조사한 결과, 1월보다 2포인트 떨어진 112로 나타났습니다. 생활형편 지수는 1월 수준을 유지했지만, 가계수입 전망지수와 경기판단 지수가 각각 2...
윤태호 2011년 03월 02일 -

경산코발트광산 유족회 이태준회장 별세
한국전쟁 전후 경산 코발트광산 민간인희생자 유족회의 이태준 회장이 어제 향년 74세를 일기로 숙환으로 별세했습니다. 친형이 한국전쟁 당시 학살당했던 이 회장은 지난 2천년 유족회를 설립한 뒤 양민들이 좌익으로 몰려 집단 처형된 경산 코발트광산 사건의 참상을 알리고 유골을 발굴하는 한편 진상규명과 명예 회복 ...
도건협 2011년 03월 02일 -

올해 탈춤축제 주제 '축제, 왕이 되는 마법!'
올해 안동 탈춤축제의 주제가 '축제, 왕이 되는 마법!'으로 정해져 이에 맞춰 올해 축제가 기획됩니다. 축제 조직위는 탈을 쓰면 누구나 왕처럼 행동할 수 있다는 점과 공민왕, 엘리자베스 여왕 등 안동과 관련된 왕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주제를 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러명이 탈을 쓰고 난장판을 벌이는 경연대회와 안...
정동원 2011년 03월 02일 -

어린 연어 2백만 마리 방류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올해 도내 4개 하천에 어린 연어 2백만 마리를 방류합니다. 연구센터는 오는 17일까지 울진 왕피천과 남대천, 영덕 송천에 160만 마리를 방류하고, 포항시 형산강에 40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입니다. 또 왕피천과 형산강에 방류하는 연어 중 만 마리에 첨단 표시 장치를 삽입해 회유 기간과 회...
임재국 2011년 03월 02일 -

박지원 대표 퇴진 촉구 성명
포항지역 발전협의회 등 21개 시민사회단체는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의 이른바 '형님 예산'과 이상득 의원에 대한 정계 은퇴 발언과 관련해 사과와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 달 국회에서 이상득 의원의 정계 은퇴를 요구한 박지원 대표의 발언은 헌정 사상 유례가 없는 저급한 정치 공세라...
임재국 2011년 03월 02일 -

예비 사회적기업 54곳 선정
경상북도는 올해 예비 사회적기업 54곳을 선정해 430여 개의 일자리을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선정된 기관에 대해, 1년 동안 10명 이하의 신규 고용인력의 인건비와 사회보험료 등 43억 원을 지원하고 1년 단위로 재심사를 거쳐 재정 지원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수익 창출을 위한 자립 모델을 개발하고 경영...
임재국 2011년 03월 02일 -

결혼,노후 생계 인식 바뀌어
대구,경북지역민들의 결혼이나 부모의 노후생계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대구ㆍ경북지역 2천 가구를 표본 조사한 결과 부모의 노후에 대해 가족 뿐만 아니라 정부ㆍ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의견이 대구 40.3%, 경북 45.2%로 나타나 2002년 조사 때 대구 20%, 경북 13.8%...
2011년 03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