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와 정두언 최고위원을
비롯한 여당 지도부와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 등이 영남권 신공항
건설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잇따라
주장하고 나서 지역 정치권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전국위원회 의장인 이해봉 의원과
4선 의원인 박종근 의원은
어제 열린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영남권 신공항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이 달 중에 신공항 입지를 선정해 발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영남권 신공항 밀양유치 범 시,도민
결사추진위원회도 정두언 의원의 발언이
수도권 논리를 대변하고,
지역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며
정치적 의도 여부 등에 대해 공개질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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