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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노후 생계 인식 바뀌어

입력 2011-03-02 11:08:53 조회수 1

대구,경북지역민들의
결혼이나 부모의 노후생계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대구ㆍ경북지역
2천 가구를 표본 조사한 결과
부모의 노후에 대해 가족 뿐만 아니라
정부ㆍ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의견이 대구 40.3%, 경북 45.2%로 나타나
2002년 조사 때 대구 20%, 경북 13.8%
였던 것보다 큰 폭으로 높아졌습니다.

반면 가족이 돌봐야 한다는 견해는
대구 39.8%, 경북 39.4%로
2002년 대구 71.4%, 경북 73.2%였던 것과
비교하면 '뚝' 떨어졌습니다.

외국인과 결혼하는 것에 대해선
대구지역 15세 이상 인구의 57.4%,
경북지역 60.9%가 긍정적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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