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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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던 50대 男, 숨진지 보름만에 발견
혼자살던 50대 남자가 숨진 지 보름만에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후 3시 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52살 김모 씨의 원룸에서 김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 씨는 보름전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후배가 119구조대와 함께 집을 찾으면서 발견됐는데, 경찰은 평소 김 씨가 지병으로 고생했다는 주변 사람들...
도성진 2013년 03월 06일 -

당직근무 퇴근길 교통사고, 경찰관 사망(사진)
당직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경찰관이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어제 오전 7시 반 쯤 경산시 남천면의 한 주유소 앞 도로에서 경산경찰서 소속 42살 정모 경사가 당직근무를 마치고 자신의 코란도 승용차를 몰고 청도에 있는 집으로 가던 중 마주오전 덤프트럭과 정면으로 충돌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도로에 타이어자국이 ...
도성진 2013년 03월 06일 -

50대 기러기 아빠 연탄불 피우고 숨져
어제 오후 3시 50분 쯤 대구시 읍내동 한 아파트에서 치과의사 50살 김모 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직원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김씨의 집에서는 연탄불과 외롭고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10년 전 가족을 외국으로 보낸 뒤 홀로 생활해 왔던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김은혜 2013년 03월 06일 -

귀금속 절도 혐의 지적장애인 입건
대구 남부경찰서는 금은방에 들어간 뒤 주의가 소홀한 틈을 타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5살 정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달 16일 대구시 봉덕동에 있는 한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가격을 흥정하다가 주인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65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는 등 모두 4차례에 ...
김은혜 2013년 03월 06일 -

차량 절도 혐의 30대 DNA 수사에 덜미
대구 남부경찰서는 주차된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3살 주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주씨는 지난해 10월 20일 쯤 대구시 침산동 한 도로에서 43살 장모 씨의 차량을 훔쳐 타고 가다 대명동에 버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차 안에 입고 벗어놓은 옷에서 DNA를 채취한 경찰의 수사에 덜미를 잡혔...
김은혜 2013년 03월 06일 -

R]군공항 이전 특별법 국회 법사위 통과
◀ANC▶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어제 국회 법사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해 군 공항 이전법 제정이 사실상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의 오랜 숙원인 K2 공군기지 이전에도 청신호가 켜지면서 대구 발전에도 큰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
이상원 2013년 03월 05일 -

'전력유도대책사업' 관련 수사 촉구
대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KT가 고속철 주변의 전화통화 잡음을 막기 위해 천 300억 원을 들여 공사한 이른바 '전력유도대책사업'이 낭비였다"는 여상근 씨의 공익 제보가 국가권익위원회의 조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대구 경실련은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한편, 감...
권윤수 2013년 03월 05일 -

1월 섬유수출 증가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 경북지역의 섬유류 수출이 2억 6천 500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했습니다. 유럽 재정위기 등 세계 경기가 좋지 않지만 미국 등 주요 국가의 경기지표가 나아졌고 중국의 제조여건 악화로 급성장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나 베트남 등 신흥국들로 수출이 많이 늘었습...
도건협 2013년 03월 05일 -

R]농작물재해보험 판매 시작
◀ANC▶ 농작물재해보험이 이번 주부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해 잇따른 자연재해로 많은 피해를 입었던 과수농가들이 가입을 서두르면서 농협창구는 온종일 붐볐습니다. 이호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주시 풍기농협 봉현지점. 다음 달에 닥칠 서리피해를 대비해 농민들이 보험가입을 서두르면서...
이호영 2013년 03월 05일 -

R]불신 키우는 원자력 관리
◀ANC▶ 원전 사고가 잇따르면서 인근 주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낮은 수준의 정보 공개와 잦은 말 바꾸기로, 한국수력원자력이 불신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지난 달 24일 월성4호기 냉각수 누출 사고! c.g)한수원은 사고 이틀만에 낸 보도자료에서 누출량은 143kg이고 ...
이규설 2013년 03월 05일